안녕하세요 나이가 곧 서른이 다되는 취업 준비생입니다.
전 전문대 졸업장은 있지만 자격증 하나없는 사람이구요.
어릴적부터 노래부른것을 좋아했고 음악만 알고 살아왔습니다. 얼마전에
늦은 나이로 서울에 올라가서 레코딩 아카데미를 마치고
이래저래 면접 보구 단기알바하고 살아왔습니다. 그게 올해로 2년째입니다..
저번주 저저번주도 면접 보러 다녔구요 근데 이상하게 뭔가 막혀 있는건지...
뭘 하려고만 하면 제동이 걸리고 멈추게 되요.
앞으로 이길을 이젠 정말 기다림에 지쳐 그만 두고 싶습니다.
근데 제가 이력서를 쓸곳이 이런곳 뿐이더라구요. 연락도 이런쪽으로만 오고...
차라리 뽑지않을거면 연락이나 말지 이제 그만두고 알바라도 해야겠다라고 생각하면 주마다
연락이 와서 서울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그리고 면접후에는 아무 연락도 없고...
정말 포기 해하는게 맞는건지... 아님 막혀버린 내인생에 이길을 가야하는지...
다른 애들은 노래를 해라 작곡가로 전향해봐 라하는데
전 제가 배운것을 써먹고 싶거든요...
학원 10개월 거의 천원만 들었어요 그래서 적은 돈을 받더라도 제가 미흡하지만 너무나 하고 싶은데
자꾸만 미끄러지네요 남들은 직장잡아서 여자랑 결혼한다고 난리인데
서른 가까이 된 제가 이렇게 한심해 보이기는 처음이네요 가진것 하나없고...
막막한 제모습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