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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밴쿠버 - 캐나다 서부의 항구도시, 밴쿠버

다돌정 |2011.12.26 12:47
조회 151 |추천 1

 

 

(1)캐나다/밴쿠버 - 캐나다 서부의 항구도시, 밴쿠버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 하면 떠올리는 도시는 무엇무엇이 있을까요?

토론토? 밴쿠버? 아마 캐나다의 수도를 밴쿠버로 아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제 21회 동계올림픽이 밴쿠버에서 개막이 되어 더 큰 이슈가 된 도시에요.부끄

 

한국보다 17시간 느리고

비행기로는 약 10시간이 걸리는 밴쿠버 !

 

간단하게 밴쿠버의 역사를 알아보자면

1792년 태평양 연안을 탐험하던 조지 밴쿠버 선장님의 이름에서 따왔답니다.

현재는 캐나다의 제 3의 대도시로써 서부 캐나다의 최대 도시에요.

1885년 대륙횡단철도의 종점 역활을 하며 성장하였고, 그해 시로 승격되었죠.

어찌보면 미국 시애틀과 참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밴쿠버라 하면 밴쿠버 다운타운과 도심지, 노스 밴쿠버, 리치몬드, 웨스트 밴쿠버, 버나비, 코퀴틀람 등등 위성도시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요.

현재 밴쿠버에 체류하고 있는 한국인은 약 10만명(유학,워킹,불법체류 포함) 으로, 기후조건이 좋아 많은 한국분들이 찾아주시는 도시에요.

 

지난 10년간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힌 밴쿠버의 다운타운에 대해 알아볼게요 씨익

 

 

-

 

(사진촬영 : 여름)

 

 

 

 

7월, 날씨가 좋았던 밴쿠버 다운타운 시가지

한창여름이였지만 여름치곤 상당이 추웠던 캐나다의 여름

 

 

하버프론트 센터는 밴쿠버의 랜드마크중 하나이다.

서부에서 이름날리는 SFU 대학 캠퍼스도 이곳에 있고 사무실 그리고 맨 꼭대기에 UFO 같이 생긴곳엔 전망대와 레스토랑이 있다.

전망대 가격은 $10~15 사이 날씨 좋은날에만 추천해주고 싶다.

 

 

날씨가 좋아 유난히 빛나보이던 노란색 허머

보기는 좋지만 기름먹는 하마라는거 ~

 

 

2010년 동계올림픽의 흔적을 다운타운 도심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여름에 보니 또 색다른 느낌!

 

 

 

정말 햇빛도 강렬했고 돌아다니기 좋았던 날씨

 

 

밴쿠버엔 스탠리 파크가 있다.

다운타운에서 버스를 타면 20분 안에 갈 수 있고, 정류장을 한번 놓치면 중간에 멈추지 않고 다리건너 놀스밴쿠버 까지 가니 주의하자

사진에 보이는 긴 줄은 모두 스탠리 파크에 가는 사람들이다.

캐나다 현지인부터 캐나다에 여행온 외국인 까지 인종도 다양하고 들리는 언어도 다양했다.삐질

 

 

스탠리 파크의 입구이자 작은 마리나가 있다.

왼쪽에 보이는 아파트... 정말 비쌀꺼 같다.

 

 

하루 날 잡은게 아니라면 단시간안에 스탠리 파크를 둘러보긴 무리가 있다.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자전거 대여소가 있으니 여유가 있다면 자전거를 빌려 돌아보는게 훨씬 편하다.

자전거 대여시 현금을 지불한다면 ID 카드를 요구하니 꼭 챙겨가자 ! (여권대용가능)

 

 

 

 

바다건너 보이는 밴쿠버 다운타운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건물의 정체는 ?! 바로 주유소 이다.

전에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도 한번 나왔던 그 주유소 이다.

바다 한가운데 주유소.... 신기하긴 하지만 별로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딱히 안들던 삐질

 

 

 

등대(?) 비슷한 건물 그리고 밴치가 있길래 잠시 휴식...

근데 시간을 보니 자전거 반납시간이 10분 남짓했던것 !!

열심히 달려서 아슬아슬하게 반납에 골인했다...

 

 

글쓴이도 돈 많이 벌면 저런 요트하나 가지고 싶네요 꾸벅

 

 

사진에 보이는것이 캐나다 퍼시픽 센터

운이 좋게도 사진에 크루즈도 보이네요!

크루즈여행도 죽기전 한번 해보고 싶네요 ! (근데 물이 무서워서...)

 

 

2010 동계 올림픽 당시 사용했던 봉화대

겨울에 불타오르던 성화는 현재 꺼진채 봉화대만 남아 있다.

 

 

영국식 2층 버스

가격만 저렴했다면 타볼텐데 기억하기론 50불이 넘었었다.

그냥 눈으로만 즐기고 뚜벅이 여행자로...

 

 

 

 

점심을 해결하러 씨버스를 타고 놀스밴쿠버에 가보기로 한다.

놀스밴쿠버 시버스 스테이션에서 조금만 걸어 나오면 작은 마켓이 있는데 한번쯤 볼만하다.

 

 

정말 환상적인 날씨

아마 밴쿠버 날씨가 항상 이랬으면 BC주를 떠날 생각은 안할꺼다..

 

(밴쿠버의 날씨는 대체적으로 흐.림. 입니다. 절대 이런 날씨가 좋아 밴쿠버를 선택하시고 오시면 안됩니다.

티비나 광고지에서 나오는 장면은 사실이지만 정말 보기 힘든 날씨에요..

혹시 누가 겨울에도 날씨가 좋다! 해 쨍쨍이다!  라고 하면 개뻥입니다. 대체적으로 흐려요!실망 )

 

 

 

젊은 커플부터 노부부까지 오픈된 장소에서 꺼리낌 없이 춤추는 당신들이 부럽다 !

한여름 낮의 댄스 !

 

댄스 댄스 춤을 춰요~ 즐거움

 

 

밴쿠버에서의 쇼핑이란.. 미친짓이지만

그래도 그나마 있는 몰인 퍼시픽 센터에 대해 잠깐 소개를 해보자면

저렴한 브랜드는 H&M 이 그나마 저렴하고 나머진 중간~비쌈 이다.

 

 

캐나다 자체 세금도 5% , 그리고 BC 주 세금 7% 를 합쳐 12% 를 자랑하는 아주......

캐나다에서 쇼핑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조금만 차타고 내려가면 시애틀이 있고

구지 난 캐나다에서 무조건 쇼핑을 해야해 !! 라고 말한다면.. 알버타를 추천한다.

알버타는 federal part 5% 말곤 부과하는게 없다.

 

 

퍼시픽 센터 몰의 내부는 이렇다.

화려하지도 않고, 허접하지도 않고

 

 

밴쿠버지역에 딱 하나 있는 애플스토어

이곳은 항상 사람이 붐빈다.

에바좀 해서 얘네가 이 몰을 살리고 있는 걸지도...

 

 

애플스토어 바로 옆으론 H&M, 그리고 그옆엔 BOSE 매장이 있다.

사실 이곳보단 랍슨 스트릿이 더 볼게 많고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다.

 

 

 

아참 퍼시픽 센터엔 홀리스터와 아메리칸이글 매장이 있다.

(아베크롬비는 없다.)

 

 

아~ 홀리스터 쇼파가 제일 편하다.. 미소

 

 

쇼핑목적이 아니여서 얼른 둘러보고 랍슨으로 향하는데

나의 후각과 시각을 끌던 그가 있었으니...

바로 핫도그 만족

 

다운타운 길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핫도그 포장마차(?) 들이다.

가격은 $5 아래로 저렴한 편이니 점심대용으로 먹어보자 !

 

 

 

자 이건물이 보인다면 랍슨스트릿과 굉장히 가까워지고 있다는 뜻이다.

아트 갤러리 건물 뒷편에 있는 거리가 바로 랍슨스트릿이다 !

 

  

어머 지붕 땜빵중이시네

 

 

캐나다 서부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립대학교 캠퍼스

세계 랭킹에서도 꾀나 높은편이다.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볼만한 HMV 이지만...

1주일전 가보니 망해서 매장정리중에 있었다. 당황

이글 포스팅 날짜로 2주 까진 시간이 있으니 한번 방문해 보시길 !

 

 

얼마전 한국에서 유행했던 뉴밸런스

세금때문에 한국이 훨씬 싸니 이곳에서 사지 마시길 흑흑

세일해도 그게 그거다.

세금 개나줘버리고 싶다.

 

 

한국에서도 자주보이는 LUSH 매장

지나갈때마다 냄새가 아주... 기똥차다 흐흐

 

 

플랜티엔 독특한 옷들이 많다.

캐나다 젊은 사람들도 자주가는 매장

하지만 가격 압박 장난 아니다.

여유가 있으신 분만 방문하시길 !

 

 

랍슨엔 리바이스,알마니 익스체인지, 자바, 클럽 모나코, 바나나 리퍼블릭, 아메리칸 이글 등등 오히려 몰보다 더 다양한 브랜드가 있다.

개인적으론 걸어다니면서 상쾌한 공기도 마실겸 운동도 할겸 랍슨스트릿을 추천 !

 

 

아래 보이는 캐딜락

번호판을 보니 캘리포니아에서 이곳까지 달려왔나보다. 

 

 

돌아가던중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던 커플(?)

노래도 잘하고 참 보기 좋았다.

어찌나 화음을 잘 넣던지 메롱

 

 (@ HOLISTER)

 

지금은 12월이지만 8월에 찍은 사진들로 밴쿠버 다운타운 여행기를 썼네요.

밴쿠버의 겨울은 대체로 흐린날이 많고, 비가 자주 온답니다. 사진처럼 맑고 해 쨍쨍한 날씨를 기대 하셨다간 실망하실꺼에요.

세금도 12%(BC주) 씩이나 하고 물가 비싼 밴쿠버지만 느긋하고 친절한 캐나다 사람들이 매력 넘친다고나 할까요 ?

 

**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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