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전 우송대의 현실... 고3들은 잘 보시길..

고3들봐라.. |2011.12.26 17:16
조회 20,398 |추천 98

우선 이 글을 현재 우송대의 맘대로인 지휘 아래 휘둘리고있는 여러 학우들에게 바칩니다.

 

저는 우송대에서 그나마 가장 잘 나간다는 외식조리학과에 재학중입니다.

복학하고 얼마 뒤 10학번부턴가? 그때부터 부전공을 꼭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후배들 정말 우리과사람도 아니고 그쪽과 사람도 아닌것처럼 학교다니구요.

 

얼마뒤 1년 4학기제를 학생들의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시행이 되었습니다. 그또한 시행이 깔끔하게 진행 되었느냐???

전혀.. 조교들은 아직 시험단계이니 안들어도 된다 이렇게 얘기해놓고선, 시간이 지난 뒤 그 과목이 필수였다면서... 안들은 애들은 졸업을 못하게 된거죠,, 그나마 계절학기도 이수가능 학점 6학점으로 제한을 두어, 자기 학년거만 신청하면 다른 학년거는 신청도 못함,

그렇게 못들은 아이들이 많이 나오자 학교측은 가을학기중 대체과목을 개설. 졸업하려면 그 과목을 들으라고 하였습니다. 다들 듣긴 들었지요..

 

그렇게 엿같은 학교 라고 욕하고 있던 중...

가을학기 성적이 나오기 이틀정도 전??

괴상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

원래 우송대는 절대평가였음(등급별 인원이 정해지지 않은. 다 잘하면 다  A받을수 있는 그런 체제)

성적이 나오기 전 상대평가로 바뀌었다는 소문이 돌더니

공고되었던 성적공고날 성적이 뜨지 않음

그러더니 다음날 성적이 빵!!! 하고 떴음

응...?

내 성적........

성적이 왜이러지....

 

분명 교수님이 시험까지 다 보고  A+ 받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런 성적은  A//

정말 또  A+받을 수 있는 과목이 B+

교수님께 찾아갔더니 위에 과목은 어쩔수 없다 그래도 간신히  A까지 버틴거다 라고..하시고.

밑에 과목은 외국인 교수님인데 분명히 자기는  A+을 주셨다고 하시는데, 내성적 B+ ...그래도 정정신청을 하여 다시 올리려 하였으나 교무처에서 거부로 인해 A+은 불가능.. A까진 해볼수있겠다는 조교님말씀..

 

교수들이 직접 상대평가로 바껴서 내려진건.. 한국인 교수님들..

외국인 교수님들이 낸 성적은 교수도 모르게 조교들맘대로, 감점기준 또한 학생들에게 알려지지 않은채,

아무 이유없이 성적이 내려가고, 근거없는 C+이되고..

 

아 그뿐이 아님..

C+은 대부분이고,,, 

아 이쯤에서 내가 안한거 아니냐 공부를... 여태까지 들은 계절학기 6과목 올 A+

봄학기(다른 학교는 1학기) 4.38받고 장학금도 받았던....

그런데 ㅋㅋ 이번 학기 성적 3.28/4.5만점

 

성적 저렇게 받은거 뭐 이해할 수 있음..

그런데 정부정책에 어긋난 게 또있음

20명 미만 클레스는 절대평가로 하는것이 맞음.. 그러나

20명 미만 클레스 조차. 상대평가로 20명중에 7명 이상이  C주변을 맴돌고..

 

나..??

총 평점 3.5점도 못맞고 졸업하겐 생겼으나 별로 개의치 않았음..

그러나 후배들이 너무 안타깝고,

학생들 병신으로 아는 그런 학교가 안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글을 쓰는데...

이글을 본 우송대 여러분의 추천과 공감으로 이글이 메인에 올라가 학교측 윗 사람들중..

특히 김성경 이사장님이 이글을 볼수있다면 더 좋겠음..

 

학생회도 병신들인가..? 학교가 이 따위로 나오면 들고일어설만 하거늘...

학교에서 돈받았는지 뽑아만 놓으면 총학은 학교편이 되버리고

학생들 불만표출하면 학교측 조교들은 벌래바라보듯이 학생들 바라보고.

 

정말 이런건 어디다 고소하는거임?

교육청?

법원?

학생들의 의사 전혀 반영되지 않고 학교측 맘대로.

학교에선 학생들이 고객입니다.

고객의 알권리, 소비자에 대한 권리를 개뿔도 인정해주지 않는 이러한 체제를

어떻게 하면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뭐 서울 연고대도 아니고 지방대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걸까요..?

한국대학교육을 선도하는 BEST11 대학??

개나줘라

뭐 그런거 윗대가리들이 싸바싸바 잘하면 그냥 주는거냐?

 

뭐 하긴 학생들 선도는 잘하지

의견 묵살.. 의사 무시. 학교게시판에 불만글 올라온거 보면 조교들 댓글하나 찾아볼 수도 없음.

뭐라고만하면 묵비권행사에...

돈만 받아 처먹고 학생들에게 돌아오는 정책이라고는 개뿔.

건물만 새로 올리고 뭐 시설만 계속 바꿔주면 좋은학교냐?

도서관 리모델링한다고 좋은학교되냐고 쓸데없는데 돈쓰지말고...

아 답답해 글쓸수록 욕만나온다.

 

암튼 우송대 학생 여러분 힘내세요.

저는 곧 졸업입니다만... 정말 후배님들 앞날이 너무... 어둡고 험난할것 같네요.

 

고3여러분,.. 우송대? 재고해보세요..

여러분의 권리조차 묵살되는 그러한 학교는 무슨과를 가더라도 의사가 존중되지 못하며

여러분이 존중받지 못하는 학교는 외부에서도 존중받지 못하는 학교가 될것입니다.

 

추천수98
반대수11
베플그런데|2011.12.27 21:14
우송대 다니는 학생들 전부 다 수준 똑같은것처럼 폄하하진 말았으면 좋겠는데.... 진짜 나이 스무살 이상이나 되서 저런행동 하고 다니는 애가 있나.... 싶은 애도 있는데 아닌애들도 있음. 진짜 아닌애들도 있다고. 그러니까 우송대 다니는 애들 완전 다 싸잡아서 평균이하인듯 몰고가진 말았으면. 그리고 수능등급도 무슨 4~5등급 판치는 애들이 가는 걸로만 생각하나본데 수능 평균2.0등급까지도 있다는 거 알아둬라. 그렇다고 2.0등급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