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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쉿뜨..도와줘 톡커님들

나님 |2011.12.26 21:26
조회 37 |추천 0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 톡 써보는 슴살 녀자입니다짱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톡커님들에게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보려구 이런걸 써봤음...

 

이건 모쏠인 나혼자로는 결론이 도저히 나오지 않는 문제임^*^

 

 

 

내가 좀 서글서글하고 해맑음. 낙천적임ㅋㅋㅋ

 

근데 내가 학교활동 이것저것하면서 알게된 오빠들이 많은데

 

 

그중에 나한테 관심을 보이는 오빠가 있는데

 

 

어느정도냐면..

 

...

 

만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비싼 빼o로 를 사줬음 (11월11일)

 

다같이 걸어다닐때도 자꾸 내옆으로옴;;;내가 피해도;;

 

 

 

 

음식점에서도 내가 '어 물이 없네?'라고 말하면 벌떡 일어나서 물 떠다주고

 

 

그렇게 모임 있은 날 헤어지고 집에 가고있으면 꼭 잘들어갔냐고 잘자라고 문자하고 소소한 일로라도 말 걸면 시볼 스맛폰도 아니라서 문자로 대답해주기 종니 아까워ㅡㅡ

 

 

먹을것도 잘 사다주고ㅋㅋㅋㅋㅋ

 

 

그리구 문자로

 

 

자꾸 이상꾸리?????????????말을 해

 

 

자기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활력이 된다 막 이런식으로 보내는데

 

내 손발을 쪼그라들게 만들 의도인지 모르겠그

 

덧붙이자면 문자내용은 항상 옥을옥을x1000 웩

 

 

 

 

페북에서도 맨날 오그리토그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말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내가 저는 새내기 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았어요

이렇게 한탄하니까

 

걱정마 넌 나한텐 영원한 새내기니까

 

라고

 

....

 

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

 

 

 

 

모쏠인 내가 왜 이런 관심을 싫어하냐구???부끄

 

 

 

완전 내가 싫어하는 타입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굴도 완전 별로인데 맨날 욕에 군대얘기 썰렁한개그 그리고 허세가 있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싫어 이사람

 

 

근데 머시깽이... 같은 일을 하고있어서 관계를 아예 끊을 수가 음슴.

 

한마디로 학교 내애서 언제든 마주칠수 있는거란말임..

 

 

그리고 난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음오우

 

 

 

 

 

 

그리구 올게 왔어.

 

부왘!!!!!!!!!!!!!!!!!!

 

 

깜빡하고 못준게 있다고 잠깐 만나쟤

꼭 해야할 말도있대

 

 

난 스멜을 맡았지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일도 끝나서 볼일이 없는데 사적으루.

 

내가 바쁘다니까 일정 끝날때까지 기다릴까? 이래서 중요한거 아니면 다음에 만나자고 했어...

 

 

 

그리고 30일에 만나기로했는데ㅜㅠㅜㅠㅠㅠㅠㅠㅠ스멜스멜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모른척 할수 엄성.............

 

그니까..

 

요약

 

 

내가 싫어하지만 계속 같이 일해야할 사람의 고백은 어떻게 정중히 상처안받게 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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