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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맞앗는데 어떡하졍

멀라용 |2011.12.27 00:24
조회 130 |추천 0

 

처음써보는거여서 어떠케 써야할지 잘모르겟는데

집에서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쓰게되요~

우선 저는 임신 8주째인 임산부 입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였죠~

기쁜마음으로 남자친구와 영화를 보고 하하호호웃다가 좀 다투게 되었어요

그래도 크리스마슨데 제남자친구는 자기기분대로 다 망처버리니까 섭섭하더라고요

그러다 친구랑 둘이 술을먹게되었어요 네 임산부는 술을 먹음 안됩니다..

근데 전화로 혹히 말하는 걸ㄹ ㅔ 라는 소리를 들엇거든요 남자친구한테 그래서 맥주간단히 먹고잇엇습니다

근데 갑자기 친구가 아파서 남자친구가 데릴러왓는데 옆에 제남자친구도잇는거예요(둘은친구사이) 

당황하고 저버리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온 남자친구가 밉기도 하고 그래서 말을 툭툭 내뱉엇어요

'왜왓냐?'

'참나 갈까?'

'어 잘가'

그러고 술집으로 들어와버렸어요 그냥 너무섭섭햇습니다 욕먹고 그냥 요즘살짝 권태기고 자주싸워서 그런것도 있고 제가 요즘 예민해저버린것떄문에 그럴지 모르겠지만 남자친구가 보기싫고 미웠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들어와서 사과를 하더군요 월래 자존심쌔서 그런사람이 아닌데.. 그래서 그냥 받아주는척 얘기를하다 또남자친구의 전여자친구얘기가 어쩌다보니 나와서 또싸웟습니다 남자친구가 또화를내고 먼저나가고 전앞의 편의점에서 커피하나를사고 집을갈생각중이엿습니다 전화가와서 애기타령하지말고 애기때문에 질질끌지말고 다신만나지 말자고 저도 술기운이잇어서 알겟다고 나죽어버릴꺼니까 연락하지말라고 그러니 수건 정신나간년 등등 욕을하고 끈더군요 정말 속상햇습니다 무엇보다 뱃속에잇는 우리애기 한테 너무 미안햇어요 지금도 눈물이나네요 좋은소리만듣고 좋은것만 먹고 잇어야할텐데 나쁜소리듣고 정말 철없는짓이엿지만 저도 모르게 칼을삿어요 칼을사는순간 옆에 남자친구가 잇더라고요 갑자기 끌고 나오덥니다 욕을하내요또 제가 계속 뿌리쳤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남자친구가 걱정되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모진욕을 먹고 있는그때엔 정말 남자친구입장생각도 안듣고 미치겟엇거든요 침을뱉엇어요 가라고 머리끄댕이잡고 눕히더니 질질끌고 가더군요 배가 너무아팠습니다 그러더니 또 무릎을꿇고 사과하네요 근데 이미 그땐 그사람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눈빛도 예전의 그사랑스러운 눈빛도 아니고 그래서 가라고 하고 편의점에서 칼 산거 계산 못해서 계산을 하러들어갓는데 들어와서 나와 시ㅇㅇ년아 또욕을합니다 무서웟습니다 편의점 직원한테 도와달라고 햇습니다 남자친구가 그말을듣고 핸드폰을 던지더군요 얼굴에 전통으로 맞아 코피를 흘리면서 울면서 나갔습니다 계속울면서 집쪽으로 걸어가는데 남자친구가 옆에서잇다 오더니 머리끄댕이잡고 눕혀서 너죽고나죽자 그때 마침옆에 제친구들이 와서 그상황은 끝났어요..

그리고 그사람 싸이월드를 들어가니 고새 전여자친구랑 다시 일촌을 맺고 연락을하더군요..ㅎㅎ

저이제 어떡하죠 제 불쌍한애기..아빠없이 키우기싫은데 지금남자친구 같은 아빠두고 싶지도 않고 어제 ㄱ런일있어서 아가가 잘못되진않앗으려나 내일 병원가는날인데 능력이없어서 병원비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남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애기야 애기야 아가용품보러다니고 먹고싶은거있음 다사다주고 좋은것만듣고 좋은것만 보고 그럴때인데 저는 왜이래야하는걸까요 아가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어떡해 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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