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의 입장에서 여자가 이뻐보일때★(후기)ㅋㅋ

정균식 |2011.12.27 02:45
조회 345,164 |추천 645

 

우와~ 감사합니다 또 베톡이 됐어요.

 

사실 최근에 판을 시작하고 나서 쫌 글을 많이 올렸거든요.

 

그래서...

 

 

 

 

벌써 이만큼 베톡에 올랐어요.

 

사실 12월 15일날 처음 판을 하다가 직장인에 쓰여진 글들 보고

 

쫌 짜증이 나서 글을 처음 올리고

 

22일날 친구들과 내기하다가 글 올려서 정말 살면서 들을 욕 다 들어보고 난 뒤

 

그 후로부터는 착하게 글 올리고 있어요..;;

 

어디서 퍼온 유머사진이나 동영상 빼곤 다 제가 직접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쓴글들이라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고 없는 분들도 많을꺼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나름 뿌듯합니다.

 

정말 안타까운건 12월 25일날 베톡이 3개나 됐다는거죠...ㅠㅠ

 

네...그렇습니다. 몇년째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가족들과 보내고 있어요.

 

그냥 일끝나고 집에 와서 할일 없어서 판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오덕후는 아니고요

 

오덕후라고 보면 머 오덕후라고 생각하겠습니다ㅠ

 

그래도 나름 요즘에는 집에와서 TV나 보고 핸드폰이나 만지작 거리지는 않네요~

 

공감해주신분들도 욕해주시는 분들도 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번에 쓴 글은 사실 1번 17번 19번 빼고는 다 예전에 사겼던 한 여자친구에 대한

 

얘기를 쓴거에요.

 

1번은 제가 더 요리를 잘하기 때문에 항상 제가 해준편이였고

 

17번 19번은 댓글에도 많던데 시티헌터를 너무 재밌게 봐서 드라마에서 영감을 얻었고요

 

개인적이긴 하지만 공감할만한 것들만 추려서 썼어요.

 

글구 제가 머 발랑 까진건 아니고 내년에 30살인데 변태라니요ㅠㅠ( 쫌 공감합니다)

 

정말 좋아했었는데 현실적인 문제로 아쉽게 헤어져서 그냥 그때 추억 떠올리며

 

끄적끄적 거려봤어요. 공감해주신분들 이쁜 사랑 하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역정 내시는 솔로분들.. 저도 몇년째 솔로생활하고 있어요 넘 그러지 마세요ㅠ

 

또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톡커님들 올한해 마무리잘하세요~

 

아! 그리고 저기 1위 베플님에게 연락 안오신분들은 저에게 번호를 남겨주시면

 

문자도 카톡도 아닌 음성지원 해드리겠습니다.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같이 여행갔는데 요리를 곧장 잘하고 해논 음식이 맛있을때

 

2. 노래부르는거 한번을 못봤는데 우연히 같이 노래방 갔는데 노래를 정말 잘할때

 

3. 동물들, 어린아이들만 보면 좋아서 이뻐해줄때

 

4. 일끝나고 퇴근하는데 기달렸다가 깜짝 놀래키면서 나타날때

 

5. 춥지? 하면서 백허그해줄때

 

6. 영화보러 갔는데 팔걸이 올리고 팔짱끼면서 어깨에 기댈때

 

7. 잘못을 해도 말없이 내머리를 손으로 흐트리면서 봐준다~ 할때

 

8. 입에 고무줄 물고 머리묶을때

 

9. 의자에 앉아서 스타킹 신은거 다시 위로 올리면서 정리할때

(죄송합니다. 정말 이건 정말 제 개인적인 취향이에요ㅠㅠ)

 

10. 술마시고 늦어서 가자고 일어설라고 하는데 1병만 더 마시자고 할때

 

11. 피곤해보여서 피곤하냐고 물어보면 싱긋 웃으면서 도리도리할때

 

12. 마주 앉아서 잠깐 고개떨구고 머에 집중하다가 고개 들었는데 빤히 쳐다보고 있다 웃을때

 

13. 집에 데려다주고 가다가 문득 돌아봤는데 창문에서 가는거 보고 있다 손흔들어줄때

 

14. 내가 먹던 음식 아무렇지도 않게 먹을때

 

15. 내가 준 사소한것들 고이고이 챙겨둔거 볼때

 

16. 비오는날 만나는데 나 보면 자기우산접고 내 옆으로 딱 붙을때

 

17. 샤워하고 나와서 젖은 머리에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흰 화이셔츠 달랑한개 입혀놨을때

( 이건 정말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을 넘어서 진짜 꼭 한번 이루어졌으면 하는 로망임 ㅠㅠ)

 

18. 같이 버스타고 앉아가는데 어느순간 어깨에 기대서 골골거리면서 자고 있을때

 

19. 높은곳에 있는물건 꺼내려는데 낑낑거리면서 폴짝폴짝뛰고 있을때

 

20. 숙박업소가서 지갑에 현금없어서 카드내미는손 말리면서 자기 지갑에서 현금 꺼내서 줄때

 ( 쫌 그렇긴 한데 진짜 먼가 내가 여자친구 잘 사귀고 있구나 하는 생각듬;;;)

 

 

추천수645
반대수88
베플|2011.12.27 13:22
추천하면 오늘 안으로 보고싶은 사람에게 연락온다. 안오면 나라도 함. 연락처 남기세요.
베플흔男|2011.12.27 02:46
상상속의여자를원하는구나

이미지확대보기

베플|2011.12.27 12:27
준비물 : 이쁜얼굴 ------------- 베플이라니 처음이다 베플 한번도 안해보신분 추천 외모지상주의 맘에안들면 추천 봣으면 추천 안봣어도 추천 들어왔으니 추천 그냥추천 ㄱㄱ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