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일번 바빠
닭다리 먹고 이번 삐약!
놀러 가기 하루전 숙소 예약.
예쁜 펜션은 이제 끌리지 않아 서치 서치 서치!
초가집 체험![]()
아 전우솔 진짜 사랑스럽다.
난 이제 안정된 자세로 아기를 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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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숙이랑 둘이 찍은건데 임온숙 어디갔어? 어디갔어 임온숙?
해가 지고 도착한 금당실 마을![]()
분위기 정말 월월이였다.
정말 딱 내가 살고 싶은 시골 풍경이다.
초가집이라 우풍이 많이 쎌 줄 알았는데
아궁이에 불도 지피고 보일러도 따로 돌려 주셔서
훈기 가득.![]()
민박이모에게 갓난 아기가 갈꺼라고 미리 방을 따뜻하게 해달라고 해
아궁이에 불을 지펴 훈훈하게 해놓으셨지만,
우리가 도착했을땐 이미 아궁이 불이 다 꺼진 상황
난 아궁이에 고구마랑 감자 구워 먹을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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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불을 다시 지폈다. 방의 온도 따윈 생각치도 않은채.
고구마와 감자를 넣고 그저 므흣하기만 했던 순간.
아궁이에 활활 타오르는 불을 보고 이모가 놀라 말씀하신다.
오른쪽 방바닥 잘 못 누우면 살 데인다고.
데일뻔했다. 군고구마 감자에 정신팔려서![]()
늦은 시간에 도착해 바아로 음식준비! ![]()
농수산물시장에서 완전 완전 득템!
이제 칠성시장은 버릴 듯 하다.![]()
기름에 튀켜 참기름과 맛소금 솔솔 새우대가리.
맛소금 양만 줄였다면 완벽했는데ㅜ
제 철 맞은 석화 사랑해. ![]()
새우 열마리는 소금으로 온 몸을 감싸고,
은박 옷을 입혀 아궁이로 슝.
어디서부터 잘 못 된거지......열마리는 갓쓴 아저씨 품으로
우솔이가 빠진 유일한 단체 샷.
그래 젖소야. 니가 말할때 감자 더 살껄. 마싯드라,
몇년 만에 보는 군고구마니.
드럼통 아저씨 어디갔어, 군고마 드럼통 어디갔어
초가집 2개를 예약했고,
우솔이네가 한방을 쓰고,
온숙와 젖소는 한방을 쓰고 싶었겠지만
난 이들 둘과 함께했다.
누구보다 당당하고 꿋꿋하게![]()
기분좋~게 취해갈때쯤.
설정 놀이 한다고 빵빵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 기생샷![]()
임온숙이 느낌 좋다해서 올리는 사진.
난 동네 모자란 아이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스물 일곱 먹고 애자샷
김세훈 니가 대장이다.![]()
우리가 묵었던 초가집. 좋다아
금당실 마을 입구에 있는 한옥 체험관.
시대의 때가 묻지 않은 새 건물이라 정감이 가지 않는다.
금당실 마을로 가는 입구.
우리가 묵은 유천초옥 말고도 다른 초가집 체험도 많이 있었다.
마당에 있는 널뛰기.
이거 중심 잡기 굉장히 어렵다.
무릎 충격도 장난이 아니다.
내가 못 뛰어서 그런걸꺼야
세훈이랑 온숙이내 방이 있었던 초가집.
옆 두방을 서울에서 온 남정네 8명이 썻는데,
창호지 문은 방음 효과가 전혀 없었고
난 그렇게 개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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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 멀쩡한 젖손데
어젯밤엔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갓 100일 지난 우솔이를 위해 바깥 나들이는 있을 수 없고,
우선 배가 고프니 예천 한우 먹으러 ㄱㄱ
초가집에서도 아침 정식 해주는거 진작에 알았다면ㅜ
예천에서 유명한 육회 전문점 [백수 식당]
생고기 육회 킬러인 나는 기대감에 부풀어~
국물로 내가 못 먹는 사골 국물을 내어 주신다.
쇽샹하다.![]()
영천 영화 식당 처럼 가늘게 썰어져 나왔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난 두툼 하니 씹히는게 좋은데.
제사 나물 같은 것도 함께 비벼 먹도록 나왔다.
솔까말 쏘쏘는 아니였고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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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복귀를 하는데 전제동이는 무언가가 아쉽다.
쿨하게 헤어지기로 하곤
추격전은 찍는다.ㅋㅋㅋㅋㅋㅋ
결국 화원 빨지에서 오뎅 비빔밥 사서 우리집 ㄱㄱ
대단한 아이들
예천 금당실 마을
초가집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