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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에서 다단계녀 만난 후기..ㅋㅋ

와왕소심남 |2011.12.27 19:44
조회 1,729 |추천 3

안녕하세요 제가 이글을 쓰는건 저처럼 당하거나 하지말라고 쓰는것이니 주의 바랍니다!!
딱 한달전쯤에 하데를 통해 나이도 동갑이고 말도 잘통하는 여자애여서 카톡까지 넘어와서
매일매일 카톡을 하게되었죠 서초에 살고있다고했었고 옷매장에서 옷을 판다고 했었고요
주말엔 쉰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에게 언제 밥같이먹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평일엔 일이 오후6시에 끝나서 저녁쯤에 보자니까 안된다고하더라고요 그러다 저번주인 휴가쓴날인 금요일에 갑자기 보자길래 약속을 잡고 나갔죠 서초역으로 2시에 나가서 만났는데 얼굴도 괜찮더라고요 배고프다길래 맛있는거 사주려고했지만 밥집을 찾다찾다 못찾아서 뚝배기불고기를 사주고 까페를 가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아는 언니가있다며 같이 놀자며 술을 제의 하더라고요 그래서 술도 사준다길래 바로 오키 했죠 그러다 한시간인가 있다가 갑자기 집에서 대전에 가야된다면서 미안하다면서 담주 월욜날 모하냐며 약속을 잡더라고요 화욜도 같이 놀자더군요 알겠어하고 월욜이 되어서 서초에서 6시에 또 만나게 되었습니다 까페 가자고해서 가니까 아는언니랑 또 같이 술을 먹자고하더라고요 밤새서 술을 먹자길래 알았다고하고 까페에서 1시간정도 수다떨다가 언니한테 전화가왔는데 회사에 놀러오라고 했더군요 그래서 회사까지 가게되었고 갑자기 하데녀가 설명듣구 돈이 꽤되니까 맘에있으면 하라고하는데... 첨에 여자분이와서는 설명하는데 아!! 이건 말로만 듣던 다단계구나 했죠 그래서 다리떨고 고개 떨구고 대답도 거의 하는둥 마는둥 했고 안되겠는지 30분만에 다른 상급자가 와서는 아이패드 가지고와서 30분동안 떠들더라고요 돼지에 입냄새나서 죽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여자 상급자가왔습니다 외모가 괜찮았지만 다단계 설명을하니까 관심뚝 떨어지더라고요20분만에 이번에 마지막설명이라고하면서 남자가왔는데 인상도 더러웠고 덩치도 꽤있었습니다 지 살아온 얘기에 합기도 9년 했다고하면서 연기자가 꿈이라고하면서 저한테도 가족얘기 같은거 물어봤지만 대답안했습니다 그러니까 협박하더라고요 예의없다고 사람이 얘기를하면 쳐다봐야지 장난하냐길래 미안하다고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수가없다고하면서 또 30분이 지났습니다 제가 담배피러간다니까 못가게하더군요 이제 곧 끝나니까 같이 나가자고 술먹자고하는겁니다.. 그래서 화장실간다고하니까 회사직원들이 동행을 해주더라고요 하지만 신경안쓰고 계단으로 빨리 내려가니까 아래까지 내려와서 강요 설득하는겁니다 하지만 이미 짜증이난상태여서 뿌리치고 가니깐 협박하던새끼도 지쳤던지 냅둬이러더라고요 너무 어의가 없어서 가는길에 하데녀애게 전화해서 사과해라 하니까 왜 니가 사과해야지 내 상황이 모가 되 이러더라고요 제가 너 미니홈피 내려라 니친구들한테 이런거 얘기하기전에 그러니까 씨알도 안먹히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동사무소에서 일한다고했지 너 조회해서 니네 부모님한테 사과받아야겠다하니까 저보고 완전 미친놈이구나 이러고 끊더라고요
그리구 집도착할때쯤 되니까 하데녀한테 전화오길래 받으니깐 저한테 협박하던 그새끼더라고요 번호를 다시확인하니까 뒷자리번호 하나만 틀리더라고요 그러면서 나 얘 친오빤데 니가 협박한다면서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어 얘 친언니 밖에 없다고했는데 이러고 끊고 하니까 전화를 수십통을 하더라고요 문자로도 쌍욕하고 그여자애도 조회할꺼면하라고 너 고소한다고 이렇게 문자가왔더라고요 그래서 미친년아 돈많이벌어라 ㅋ이렇게 보냈죠 집에와서 제가 간 회사 이름치니깐 감금시키는걸로 소문난 회사더라고요 진짜 여러분들 조심하십시요~ 진짜 인간들이 커피라도 주면서 말을걸던가 짜증이나더라고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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