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살고있는 대학생 곧 나이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게 되는 여자사람이예요 ![]()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난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를한 곳의 친한 직원오빠가 곤란을 겪고있어서
톡에올려보아요!
글재주가 많이 없음으로 음슴체로 쓸께요^^
***이 오빠 착하고 순해서 그냥 당하는 모습만 보고 있자니 열받아서 톡으로 씀***
원래 자주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였지만 어느정도 연락을 하고 지내던 오빠가 있음
그 오빠는 전에 카페ㅇㅇ 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같이 친하게 지내던 오빠임
지금은 직급이 올라서 점장으로 일하시는 듯함
근데 요즘 나이 어린 알바생의 발언으로 지금 점장이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일을 그만두려 하고 있음
여기서 못된발언을 한 여자알바생을 A라고 하겠음 (참고로 이 오빠와 이 알바생과의 나이차이는 4살이상)
여느날 처럼 같이 일을 하고 있는데 A라는 친구가 남자친구 얘기를 꺼냈다고 함
그러면서 남친이 군대에서 조교인데 눈으로 벽돌 만들어서 이글루 만든다고 했다기에
이 오빠가 300명의 훈련병이 고생을 하겠구나 라고 말했다고 함
그랬더니 여자얘 표정이 변하면서 입술을 바르르 떨더니 지금 나한테 시비거는거예요? 라고 해서
이 오빠가 실수했나 싶어서 , '아뇨 죄송해요 기분나쁘게 하려는 말은 아니였는데' 라고 했음
그랬더니 혼잣말로 '시비거는거 같은데?' 라고 또 째려보면서 말했다고 함
뭐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마감이 끝나고 사장님이랑 다른 사람들이 다 가고 나니까
'오빠!' 라고 해서 뒤를 돌아봤다고 함
그랬더니 이 A라는 분이 '시발새끼야 내 남자친구욕 한번만 더 하면 죽여버린다.' 라고 했다고 함
하.. 그리고 그 오빠의 대답이 더 답답함
'미안해요 A씨' 라고 했더니
'재수없으니까 말걸지마 신발새끼야' 라고 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도 어리신 아르바이트분이 그냥 직원도 아니고 점장한테
.....
그러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카톡그룹채팅을 하여서
이 오빠를 악의적으로 깠다고 함
그 뒤로 이일이 부풀리고 부풀려져서 은연중에 혼자 일하는 것 같음
그래서 곧 사장님한테 말해서 본인이 그만둔다고 함, 자신이 너무 만만하게 보여서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마지막까지 자기책임이라면서
내가 너무 열받아서 허락도 안받고 판에 올리는건데, 하
이걸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음
내가 가서 깽판쳐준다고 하니까, 자기가 그만둔다고 말하면서 사장님한테 말해서 짤리게 될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 얘기들은 입장에서 너무 혼자 분하고 답답해서 짜증남
개인적인 생각엔 외국인 친구랑 같이가서 3개국어로 막 쏘아대면서
외국어로 화내고 , 마지막에 내가 한국말로 말하면서 아 이정도도 못알아 듣냐고
엄청 개무시하고 짜증낼 생각인데-_-; <-....... 솔직히 원래 알바했던 곳이고 사장님이랑, 사장님 동생인 언니랑 ㅠㅠ 친해서 카페에 폐끼칠 수는 없음
딱 그 A라는 얘한테만 피해가고 열받고 짜증나게 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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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괜히 제 3자인데 나서는건 아닐지에 대한 판단도 잘 서지 않으니 충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