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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성폭행 사건...

ㅆㅂㄷㅎㅁㄱ |2011.12.28 01:38
조회 1,398 |추천 3

뒤늦은 성폭행 사건...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사건입니다...

도가니라는 영화 이야기 입니다.

저는 처음 책으로 보고.. 지금 10분전에 도가니 영화를 본 사람입니다.

너무 뒤늦은 이야기라는 건 압니다..

하지만 영화로 보고 그 느낌이 100%로 전해져.. 우리 대한 민국에 실망과 좌절 감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냥 아무도 이 글을 안 봐도 좋습니다. 늦은 새벽 대한민국 한 시민이 울분에 못 이겨..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말 주변도 없고 조리 있게 말하는 법도 잘 모릅니다.. 이해해주세요..

도가니라는 사건 우리나라의 큰 사회 이슈가 됐다는 건 모두 잘 알고 계시리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결말.. 대한민국 국민으로 타당하다는 판결이 났나요?

그렇습니다...

조두순, 김길태, 강호순, 유영철 등.. 사회 성범죄자들이 판치는 이 대한민국에서

맑은 해답이 나왔을까요? 여러분들도 그렇듯이 1% 조차 벌을 받지 못 하고

우리 국민의 세금으로 밥 잘 먹고 노숙자도 없는 집에서 잘 먹고 잘 싸고 잘 지내고 있죠..

솔직히 저는 여자 입장으로 이제 아이도 가져야할 입장이지만... 아이를 놓기가 겁이 납니다...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 자기부모가 아닌 아니..더욱 나쁘게 보면 그 부모조차 믿을 수 없는 게 사람 아닙니까..

인권이다 뭐다 죄지는 사람들은 인권 때문에 제대로 된 벌도 안 받고

상처받고 평생 지옥 같은 이 세상에서 지내야하는 사람들은 인권이 없단 말입니까..

제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우리나라 법이 질서 있게 제대로 정해진다는 보장은 0.1%로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구 1%인 사람들은 물론... 모든 쓰레기 같은 사람들은 우리 어린아이..그리고 여자들 그리고 더 나아가 남자들..

자기의 의지 없이 그렇게 상처 입은 마음은 어떻게 치료해 줄건 지..

왜 자기 의지대로 성적인 욕구를 다 채우고 살인하고 한 사람들의 인권을 지켜주는 건지

이렇게 사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정말 싫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의 자식, 애인, 부모가 자기의 의지 없이 죽음,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상처를

가지고 산다면 그냥 가만히 있을 것 가요?...

도가니에서도 마지막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피고인들은 청각장애인 교육기관의 교사로서 어린학생들은 성폭행한 점을 미뤄볼때 죄질이 매우 나쁘다. 또한 장해 아동을 보호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음에도 불고하고 피해자들은 성욕의 대학으로 삼아 강제로 추행 성폭행 한 점을 엄벌에 처해야만 마땅하다. 그러나 이들이 지역사회에 발전에 .....전과가 없는 점....”..

아... 이 말 듣는데.. 정말 울분이 감춰지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게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걸 까요? 전과가 없다는 거? 

그러면 나도 사람 죽이고 성폭행해도 전과가 없다는 이유로 1년만 살다 나와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일하고 사랑하면서 가정 꾸리고 살 면 되는 건가요?

인권!!!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입니다.

쓰레기 같은 일을 하고 인간으로서 당연히 할 수 없는 일을 한 사람이 인권이라는 게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이틀 전에 뉴스를 봤습니다.

성범죄가 어린 집을 운영하고 적발 됐다는.. 이게 말이 됩니까?...

성범죄자들이 판치는 이 대한민국 어떻게 믿고 살아 갈 수가 있나요?

이런 성범죄자들 죽었다면? 그 죽인 사람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 되는 게 우리나라 법인가요? 우리나라 법... 정말 싫습니다..

어떤 인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사회를 만들 건지 그게 중요한 것 같네요..

야 밤에 앞뒤 안 맞는 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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