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 5시쯤 대리점 가서 따질거라 급하게 씁니다.
요약하자면 엄마가 핸드폰을 새로 바꿨는데 얼마안되어 떨어뜨리는 바람에 액정수리를 받았습니다. 구입시 보험도 가입해서 원래 수리비 11만얼마인데 본인부담금 3만원가량 내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보험사에서 전화가와서는 중고폰이라고 보험적용이 안된다고하여 이때서야 이게 중고폰임을 알았습니다. 살때... 자기입으로 이거 새폰이라고 했습니다... 판매 대리점 말로는 실제로 누가 쓴거는 아닌데 등록만 그렇게 된거라며 하고 본사 보험팀쪽은 이번 수리비포함하여 이제부터 보험적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오늘 대리점에서 엄마에게 전화하여 자기네가 8만원 지원해줄테니 3만원은 본인이 내라고 해서 알겠다했고 어차피 영영 보험처리 못받는거 보험해지하겠다하니 안된다고 했답니다. 이 의도는 잘 모르겠어요. (이 부분은 제가 잘 몰라서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보상받아도 바로 해지된다고 하여 따질 계획입니다.)대신 계속 보험가입상태로 있으면 차후에 파손시 본인들이 보상지원 해주겠다고 했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뭔 말을 해야 대리점쪽에서 아무소리 못할까요? 뭐 어디다 신고해서 영업정지를 시킬 수 있나요? 어이없는 대응에 완전 화나서 저도 가만히 못있겠습니다. 너무 당당한 태도로 나오는데 강력한 무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