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판쓰는거라서 좀 어색할 수도 있어요..
솔직히 이거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글로 쓰는게 속이 풀릴거라고
친구들이 그래서 한번 써봅니다..
언니가 네이트판을 해서 볼 수도있어서 혹시나 해서 친구에게 부탁해서 써봅니다 ㅎㅎ;
저는 현재 예의차릴 개념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솔직히 음슴체로하면 열폭 쩔을거 같아서 안할려고했는데 역시 음슴체가 편하긴함
보통 자매들하면 남매보단 덜하지,하는 분들 있으실거임 ㅇㅇ
근데 그건은 말도 안되는 생각임 일찍이 접으셈
솔직히 지금 이 내 글보고 공감되기도하고 심각하다 싶으실 분들 계실거임
아마 여동생들이시라면 공감하시겠지만
되려 언니이신 분들은 동생들은 다 지입장만 생각한다니까?
하고 되려 저 까실 수도 있음. 하지만 이건 진짜 까일거 생각하고 쓰는거임
많은 일이 있지만 최근에 당한일이나 아직까지도 생각해도 너무 짜증난다 싶은 일만 두세개 적어서 올림
자매분들 한번보고 님들도 그러신지 확인해주시고 우리집이 더심해요!!
하시는 분들은 사유 덧글로 좀 남겨주셈..제가 위로해드림..
첫번째로는 10만원 먹고 튄일임
친척동생들이 있는데 걔네가 좀 어릴 때 방학때마다 우리집에 이모가 걱정된다고 이모가 우리집에 한동안 맡겨둠ㅇㅇ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모두다 일가셔서 언니랑 내가 돌보는데 우리 언니 그때는 좀 컴퓨터 중독자 비슷해서
돌보지도 않고 결국은 내가 애들 밥도해주고 놀아주고 그럼 ㅇㅇ
그리고나서 이모가 맨날 고맙다면서 양육비? 뭐 그런걸로 십만원을 우리한테 많이 주거든
그러면 나랑 언니는 좋아라하고 아무래도 언니다보니까 하는 짓 없어도 6:4로 나누긴 나눔, 참고로 6이 언니;
그런데 어느 날 방학 끝나고 애들이 놀러왔는데 나보고 '언니 돈 받았어?'라는 거임
그래서 내가 '뭔돈?'이러니까 '엄마가 XX이 언니한테 돈 줬다던데 못 받았어?'라고 말하는겈ㅋㅋㅋ
나 당황해서 알아보니까 언니가 그 돈으로 엠피를 바꿧던거임, 그리고 돈이 좀 남았었다고함
그래서 난 그걸 달라고했음 솔직히 만원이든 얼마든 일단 나도 받아야 될 돈이긴하니까 ㅇㅇ
그런데 그걸 또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놀아서 다썻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내가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지는 할 짓도 없이 컴퓨터만 쳐하고 애들 신경도 안썻으면섴ㅋㅋㅋ
그래서 그 뒤로 이모가 나한테 돈을 주기 시작함, 그런데 그때마다 어른들 그런 일도 모르고 하는 말이
'언니한테도 돈 나눠줘야지' 임. 그래서 어이털려서 그냥 주기 싫다고 하려다가 왠지 그래도 언닌데;
란 마음으로 4만원 언니한테 주고 나머진 다 적금 넣었었음 ㅇㅇ..;;
저때가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였음, 지금 생각하면 조카 순수했던거 같다
그리고 두번째는 모순어임
이건 레알 최근임 ㅇㅇ, 내가 이번에 고등학교 입학해가지고 엄마가 입학선물로 원하는게 뭐냐고 묻길래 내가 그때 사고싶던 옷이 잇어서 그걸 말했음. 그랬더니 엄마가 사준다고하고 바로 인터넷결제까지 해줬음
나 진짜 그게 너무 감사하고 그 옷이 좀 비싸서 엄마한테 설날돈이랑 생일선물안줘도 된다고햇음
나 빠른년생이라 2월달이 내 생일이였었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알겠다고 하고 그 것들로 싹다 퉁치기로함
그런데 솔직히 이런 걸로 퉁치다니 좀 에바고 그 나이 되도록 그러냐 하면서 뭐라고 하실텐데 솔직히 우리집 용돈도 잘 안줘서 내가 할 방법이란게 그런거 밖에 없었음 ㅇㅇ..;;통장에 있는 돈 꺼낸다하면 혼남 그래서 그땐 무일푼이였기에 어쩔 수 없었음..
그런데 옷 배달오니까 언니가 그 옷이 뭐냐길래 엄마가 입학선물로 사줬다고 뿌듯해하면서 말했음
그랬더니 언니가 그거 얼만데? 라고 묻길래 9만원이라고 대답해줌, 그랫더니 요번 설날에 돈 받으면 다 엄마한테드려. 라고 하시는거임, 그래서 내가 ' 입학선물이랑 설날 돈 생일선물 다 쌤쌤이야 ' 하니까 '아 그래?' 하면서 4만원을 엄마한테 드리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했음. 그리고선 언니는 멋지게 마지막말로 '엄마한테 뭐 좀 바라지좀마!'로 그 일을 마무리 짓는 듯- 했음
아, 참고로 언급안했지만 우리언니 지 말안듣거나 그러면 조카 욕하고 멱살잡고하는 언니임 ㅇㅇ 폭력성이 좀 있음;
그리고 나도 양심있어서 일단 드릴려고 생각은 햇엇음. 근데 여기서 어디가 모순이냐고 하면 그 다음이 문제임
그리고 엄마가 출장가서 돌아오셨엇음, 언니가 컴퓨터 하다가 엄마한테 달려가서 안고는 별의별애교를 다떠는거임
뭐 우리집에서 저러는거 한둘봐오는게 아니라서 그닥 그냥 신경 껏었음 그런데 언니가 엄마한테 짜증 부리듯이 자기는 입학선물 안 사주더니 왜 나는 사주냐고 툴툴되는거임. 보니까 그냥 자기는 안사줘서 배알꼴렸던거임
그랬더니 우리엄마가 성격이 좀 너무 .. 너무 착하심..;; 그래가지고 엄마가 그럼 너가 원하는거 말해보라고 하는거임
언니는 그걸 노렸다는 듯이 조카 기쁜듯 교복사달라고말함, 여기서 좀 깨달으실 분이 우리언니고2임
교복따위 필요없음, 그런데 우리학교 교복이 좀 예쁨 ㅎㅎ;; 그리고 우리언니 스쿨룩에 좀 관심이 있어서 실제교복사가지고 줄여서입는다고 그러는 거였음. 그 것도 우리학교 교복을 사달라는 거임;(참고로 우리학교 교복이 좀 예쁜편) 우리학교 교복은 가디건이랑 포함되있어서 대략 30만원정도임 근데 그걸 사달라고 엄마한테 조르고있는거임
진짜 보는내가 더 어이털려서; 나보곤 그러지말라면서 지는 막 그러는거임...이 모순, 어떻게 끝내야 할지모르겠음..
그리고 마지막은 짧은거 하나임
친척동생들이 방학에 자주 온댔다고 맨 윗글에서 언급했엇음,
그런데 우리언니가 컴퓨터를 하다가 졸렸는지 몇시에 깨워달라고하고 자러갔음.
근데 그 언니의 전언을 가져온 막내동생이 제대로 못들어서 깨우지 말라고 들었던 거임.
그래서 우리 셋은 신나게 돌아가면서 컴퓨터를 했었음, 근데 다음날이 문제였던거임
다음 날언니 일어나자마자 제일 어린 막내 빼고 나랑 나보다 한살어린애 불러서 세워두고는 베개던지면서 욕하고 왜 안깨웠냐고 니들 뇌연령딸리냐고하면서 지가 우습게보이냐고하고 막 뭐라고 욕지거리를 하는거임
우리는 가만히 서서 욕이랑 듣고 미안하다고 사죄 하고있었음, 그랬더니 이번엔 리모콘을 들더니
'베개는 안아팠지? 리모콘으로 맞아볼래?' 이럼 ; 신발 그거 보고 조카 우리언닌 던질위인이기에 애들 놀러와서 이게 뭔 일이야 싶어서 걍 내가 다 잘못이라그러고 다른애는 넣을려고 그랫음 그랫더니 막내였던애가 그거 보고 겁먹었나봄 막 울면서 자기일이라고 진실을 말하는거임. 근데 그러면 다들 걍 넘어가잖슴?
이번엔 걔한테 화내더니 지 화가 다풀렸나봄 '하, 됬다'하고는 걍 내 방으로 들어가서 컴퓨터시작함
그리고 솔직히 이거 말고 악행은 더많음..
솔직히 이거 말고 그외더 말할거 짱많음 진짜 많음 레알많음 ㅇㅇ...;
그래도 이이상 썻다가는 길도 겁나 길어지고 말도 많아질거같아서 ;;;
근데 자매들 다 이러지않음? 우리언니가 더심하다던데 모르겠다
남매들이나 자매들이나 다 거기서 거기임 ㅇㅇ...
근데 끝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
어쨋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