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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간사한게

내한테 온다는확신만있으면

 

그저기다리고 또 기다릴껀데

 

단순히 사람이 그리워서인지 내가 남자라서그런지모르겟는데

 

내좋다는 사람 거부하기가 너무힘들다

 

그냥 맘편히대할수있는사람이 별로 없어서그런가

 

그냥 외롭다 단지 외롭다

 

난 내좋다는사람한테 상처주기싫은데

 

한편으론 너무외롭다 육체적관계이런걸다떠나서

 

모순되는 내 마음때문에 상처주기싫은데

 

내 좋아해주는데 그것만으로 너무 고마운사람인데

 

니아니라서싫다

 

솔직히 이제는  얼굴도 가물가물한데.. 목소리도 잘 기억안난다

 

근데 그냥 그립다 니가 진짜 괜찮은사람이었다는거밖에 기억안난다

 

그래서 더 놓지못하는거같다

 

어야노진짜

 

아직 내가어린거가

 

 

추천수6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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