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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여고생들의 소소한 일상★★★★★★★

10반짱 |2011.12.29 00:50
조회 1,138 |추천 26
안녕하세요 이제 고3이되는 94년생 여고생이예요쓰려니깐...아 긴장되고....정리가 안되므로 음슴체 ㄱㄱ글쓴이는 전남 S여고 다니는 흔녀임.이과생이지만 감수성이 매우 풍부한 문학소녀이므로 글을 못씀. 이해바람.^^시작!!


우리는 8명임. 하지만 한명이 2G인 관계로 7명이서 그룹카톡을 함.그중에 나름 웃겼던거를 보여주겠음.


1. 지난 기말고사때였음. 글쓴이와 아이들은 각각 독서실과 도서관에서 열공을 하고 있었음.그러다 잠깐 쉬면서 핸드폰을 봣는데친구1이 공부안된다고 아빠한테 짜증냈더니 이렇게 답장왔다고 사진을 한 장 보냄.

 

하..너무 감동적이지 않음?

글쓴이와 아이들 매우 감동받으며 

정말 일등아빠라고 폭풍카톡을 하고 있었음.

(친구2는 기말고사 전부터 아부지께 쌍수를 해달라고 조르고 있었음.)

그 때 친구2가 조용히 사진 한장 투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2 시험 잘봐서 쌍수날짜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친구1은 평소 말을 웃기게함.

그냥 말하는게 웃긴 그런애들 있지않음?ㅋㅋㅋㅋㅋ애가 그럼.

평소처럼 그룹카톡을 하는데 

글쓴이는 친구2로부터 인체의 새로운 비밀에 대해 깨달음.

사진 바로 투척하겠음.

 

님들 그거 알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겨드랑이 간지러우면 털날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식드시고 계시는분 ㅈㅅ.


 3. 친구2는 평소 자기 외모에 대해 불만이 많음.

그냥 사진 투척하겟음.

 

글쓴이 지미뉴트론이 누군지몰랏지만 그냥 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클것만 같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건 그냥 글쓴이 경험담임.

글쓴이가 학교를 조퇴하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버스가 와서 버스를 탔는데 중간자리가 꽤 비어있고 몇분이 서계셨음.

글쓴이 당당히 자리로 가서 앉앗음.

싴한척하며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또래로 보이는 남성 다가옴.

훈남임.

설렛음.

설마 내게 말을 걸까.

말을검.

설렛음.

"저기요"

CF의 한장면처럼 고개를 들며

"네?"

난 싴하니깐.ㅋ

 버스탄사람들 다 쳐다봄.

설렛음.

글쓴이 그걸 생각하고있었음.

그거....부끄

" 그 자리.."

글쓴이 바깥쪽에 앉았었음.

들어가달란건가?

옆에 앉고싶단건가?

오만가지 생각을 다했음.
















"아까 술취한 아저씨께서 토하셔서 차 정지하고 치웠던 곳이거든요.

다른데 앉으시라구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

어떡하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적....

버스 탄 분들의 소리없는 웃음....

"아, 네. 감사합니다."

글쓴이 다음정거장에서 바로 내림..

다음 버스타서 서서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앞으론 김칫국 안마실꺼임.





5. 친구1은 3살차이나는 동생이 있음.

동생한테 전화했는데 전화를 받지않는거임.

문자를 함.

 

님들 이런욕 들어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움.ㅠㅠ

 


 


친구1임.






6. 하루는 판을 보고 있었음.

베플이 "아이라인을 관자놀이까지 그리면 얼짱될 수 있어요." 였음.

글쓴이 이걸 그룹카톡에 캡쳐해서 보여줌.

한참 후, 친구2가 사진 한장을 투척함.


























3





























2































1































0.952318576321





























0.21234843541385486468

ㅋㅋ

빡침?ㅋ

ㅋㅋ

실은 별로 안웃김..


ㅋㅋ

ㅋ차마 못올리겟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릴까 말까 고민중임.







ㅋㅋㅋㅋㅋ








투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친구2도 얼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들도 저렇게만 하면 얼짱될 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될지 모르겟음.

옆동네 멍멍이 사진 투척.

 



톡되면 글쓴이 빼고 친구7명의 사진 모두 투척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훈훈한 여고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부끄

읽어주셔서 ㄳㄳ

ㅂ2







욕하지 마시고 재미없으면 그냥 나가주세요ㅠㅠ

상처 많이 받는 여고생들이예요ㅠㅠ

추천수26
반대수0
베플찌지리|2011.12.29 09:19
제가 베플이되면 8명 친구분에게 미피에서. 피자 쏘겠음 진지체+궁서체 지역가까움.
베플장난하나|2011.12.29 07:39
베톡되면글쓴이빼고7명만올린다고? ㅎㅎㅎㅎ베플되면글쓴이사진올리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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