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진짜 말로만듣던 자고일어나보니톡ㅎ
하필이런거로 톡되니 좀찝찝하긴하지만
그래도 난생처음으로 톡된기분 말로표현못하겠어욤ㅎㅎㅎㅎㅎ
진짜 이쁘게 잘사귀는 커플인데 반대가좀...있어서 슬프지만
이쁘게 봐주시는 톡커님들이 있어서 힘이나네용ㅎㅎㅎ!!![]()
앞으로잘사귈께요!!
글쓴이홈피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4580811
남친홈피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825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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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쓴거 다 날라가버림..ㅠㅠ진짜 다썻는데......![]()
톡첨쓰려는데 컴터가 도와주질않네요ㅠㅠ
그냥 바로 ㄱㄱ할께요ㅠ
글제주도없고 맞춤법도 틀려도 톡커님들이
둥글게 둥글게 넘어가주셨음해요ㅎㅎㅎ
그래도 맘에안든다!하시면 뒤로가기눌러주세요![]()
저a형...ㅠ조그만거에도 상처도 많이받고 소시미왕소시밍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저처럼 하루를 톡보며 지낼 톡커님들을 위해
진짜진짜진짜용기내서 쓰는거에요ㅠ
그럼이제 시작할께요!
남친있지만 음슴체가 편하니 음슴체로ㅎ![]()
우린 중학교때부터사귀다가 헤어지고 고2때 다시사겨서 지금까지온 흔하디흔한커플중하나임
남친부모님이랑 우리부모님다 아시고 가끔 밥도 사주고 해주심ㅎㅎㅎ
우리먹는거진짜좋아함ㅎㅎㅎㅎㅎㅎㅎㅎ먹을꺼사주면 따라갈기세ㅎㅎㅎ먹는거짱!![]()
지내온게 좀되다보니 지금은 뿡꺽응아쉬야 다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0월달인가 11월달에 화장실에서 나도모르게 남친한테 전화가걸려버리는바람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뿌디딕쉬야~소리남친이다들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튼 이게 주제가 아니니 넘어가고
지금쓰려는 내용은 지금으로부터 한 5개월쯤된얘기임
참고로 이땐 뿌웅끄억쉬야응아 이거트기전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가 남친이랑 밥먹자고 집에 오라했었음 집에 오게 한게 벌써 사건시작임..ㅠㅠ
울마미는 왜하필집으로와서 먹으라해가꼬ㅠㅠ
그래서 난남친한테 전화하고 남친이집에왔음
엄마가 밥차릴동안 방에 들어가서 놀으라고 하셔서 우린 네에~~~~하고 방으로들어갔음
그때나
이렇게 입고있었음ㅎㅎ발그림죄송..ㅎ남친은 내가 집에서 저렇게 입고있어도 서로 편해서 머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음ㅎㅎㅎㅎ동네돌아다닐땐 추리닝입고도 만났었으니까ㅎㅎㅎㅎㅎ그래도 돌아다닐때 꾸밈 남친이 화장하는거 싫어해서 비비만바르지만 그래도 지킬껀지키는사람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리사이가 이해안된다고 욕하실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셨음함ㅠㅠㅠㅠ전둥글게말하는사람이좋아요
상처많이받아욤저..ㅠㅠ
난그때내가왜그렇게 입었나 지금생각하면 좀 후회되긴함......ㅠㅠ
남친이랑 런ㄴ뉭맨을 보려고 다운받는도중 사건이터짐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남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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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잠만여보야겨드랑이에샤프심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ㅇ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남친한테겨털보이고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진짜 겨털잘관리하는데ㅠㅠㅠ엄마가 갑자기 남친을 불러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겨털제모할시간이없었으.....ㅁ..ㅠㅠ진짜이뮤ㅠㅠㅠㅠ날믿어죠요ㅠㅠㅠㅠㅠㅠ머뿡꺽쉬야웅아트지도않았눈데겨털이라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알죠?그 겨털제모하고 좀지나면 그있잖아요ㅠㅠㅠㅠㅠ겨털새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걸보이고맘ㅎㅎㅎㅎㅎㅎㅎㅎㅎ남.친.한.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난 아오늘밀라고했어..오늘미는날이야.ㅠ..갑자기엄마가너초대해서..라고 얼버부림
그때남친이 내말듣지도 않고 막 멀찾는거임ㅠㅠ
그래서 내가 내말안듣고 머해 내가 우습냐?여자도 겨털난단다 여자라고 항상털없는존잰아냐
이러고 막 나혼자 해명할라고 막 중얼대고있는데 남친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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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집게어딧어?쪽집게좀"
ㅎㅎㅎ얘지금머라한거임?쪽집게???????????????????????????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없다했는데도 울남친고집이 황소고집임..ㅠㅠ
어쩔수없이 쪽집게줌...ㅠㅠ그리곤 막 팔올리라해서 싫다고 서로 고집피우면서 싸우다가
"너네엄마있는데 우리싸우면 내가머가되 팔이나올려바 뽑아줄테니까"
그말듣고 그냥 팔올려서 내겨터..ㄹ..하....차마못말하겠음내자존심이상함...
근데 뽑을때 내남친이 더 대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보 나눈빠질꺼같애 팔아퍼ㅠㅠㅠㅠㅠㅠㅠ설마 여자들 이거 하나씩다뽑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지혼자 쪼갬.....나완전 부끄러워서 고개못듬......ㅎ글다가 또 초진지초집중모드돌입ㅋㅋㅋㅋㅋ나 얘이렇게 집중하는거 차검색할때 빼곤(울남친차에관심많음!) 진짜첨봄신기햇음ㅎㅎㅎ
지금생각하면 그때 사진찍어둘껄함 겨털뽑고있는데 사진찍겠다는 나도 그렇지만
진짜 그렇게 집중한모습 첨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난 한쪽곁;털을 남친으로인해 말끔해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는 뽑는데 신났음 나놀리는 재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힣...ㅋ무튼 그렇게 끝남.ㅎ힣ㅎ
결론은!
나남친한테 겨털뽑힌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이게머임자랑할께따로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고자랑하지말라하지말았음함...자존심이때무지상했었음...
진시뮤ㅠ이거쓰면서도 자존심상...항......ㅠㅠ
진짜 거짓말이아니라 남친한가닥한가닥 정성을 다해서 뽑아줌...ㅠ
한팔 다끝내고 나머지한팔들으라할때 차마 내마지막자존심이 허락하지않아서
남친이랑 옥신각신하는찰라에 엄마가 밥먹으라해서 네에~~~~~~하고 빠져나옴![]()
나중에 밥먹고나서 또 팔들으라고 할까바 언눙화장실가서 남은한쪽 제모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한쪽은 내어줘도 다른한쪽은 안도ㅐ~
ㅎ...쓰고나니까 쪽팔리...ㅠㅠㅎ
그래도 글쓴시간이 아까워서 내껄날려버린컴터가 미워서올림ㅎㅎㅎ
저희커플좋게봐주세요![]()
둥글게 둥글게알죠?ㅎㅎ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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