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도 못 하고, 물에 쉽게 공포를 느끼는 내가 나이아가라폴에 관심을 갖게 된 걸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사람들이 나이아가라폴 나이아가라폴 하도 말하는 통에
나도갈거야, 했던 마음으로 간거 같다 ;)
메이드오브미스트Maid of Mist 에 드디어 올라타고, 폭포에 다가가면서
이 투어가 보통투어가 아니라는 걸 실감했다.
잘못해서 빠지면 아무도 나를 찾아 줄것 같지 않는 그런 공포가 들었다. 더 이상 앞으로는 걷지도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사람들이 비옷입고 뚱뚱해지는 걸 보는게 좀 재미있었던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