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일전부터 판에 빠져사는 22살, 이제곧 23살 ㅜㅜ
인 학생입니다~
글쓰는거에 재주없고 꾸미는것도 재주없는 나라서ㅓㅓㅓㅓㅓㅓㅓ
그냥 쓸께요 ㅋㅋㅋ 대세인 음슴체 자신이 음지만 그래도 음슴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어디서부터 말하지? 처음부터말할께요 ㅋㅋㅋ
아 미리 말씀드리지만, 제목이 주가아니고 2년정도 키운 제 냥이 고양이 요조에대해
전체적으로 끄적여볼께요 흐흐
저도 자랑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음 저에겐 약 3년 되가는 남치니가 잇슴
그남친은 고양이가 잇슴 얘가바로 요조!
얜 냥이가 아님 개임 ㅠㅠ
남친니의 친구는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고있었음
두마리다 하얀 터키쉬앙고라임
숫컷 큰애 암컷 새끼가 있었는데
그친구가 일본으로 가는바람에 남친한테 새끼 요조를 주고
다른친구한테 숫컷 제나를 주고 일본으로 떠났음
이얘기는 사귀기전이라 들은얘기임 ㅎㅎ
사귀고 얼마안되서 고양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됫음
난 동물애호가임 너무너무사랑함 흐흐
근데 그땐 강아지만 많이 접햇지 고양이는 접해보지못해
무서웟음, 할퀴는건 아닌지...............
하지만 너무 보고싶엇음 ㅋㅋ 말했잖냐 난 동물애호가라구
옥상에서 키운다고 언제 보러오라함ㅋㅋㅋ
옥상?????? ㅋㅋㅋㅋ안도망가나 했음
옥상 계단 대문 다 열려있음
얜 그냥 계단 내려와서 문열고 밖으로 나가면됨
근데! 신기한게 안도망간다는거임 흐흐
이정도면 아직 약하죠? ㅋㅋㅋㅋㅋㅋ
난 처음으로 애완고양이를 보았음
좀 때가 타긴했지만ㅋㅋ 하얗고 이뻤음!!
남친는 털많이 빠진다고 절! 대! 안지 말라 했음..
근데 난 안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당시 겨울 난 검정색옷을 입고있었는데...........
내가 요조된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마어마하게 빠짐 ㅋㅋㅋㅋㅋ
이것이 첫만남... 그런데 첫만남도 잠시...
1달도 안되서 고양이를 잃어버림...........ㅜㅜ
아 너무귀여웟는데 못본다는사실에 안타까워하던중
오빠는 의문이 들었음... 절대 나갈애가 아닌데ㅠㅠ
오빠는 확실해함. 아버지가 갖다 버린거라구;
이거 안쓸라고했는데; 욕되보일까봐ㅠㅠ
거짓을하면 뭐가 엉키기마련, 토하나잘못잡혀 욕먹을수도 있을까봐;
아버지 욕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나이 지긋하신 아버님분들 고양이 싫어하시는분
많을꺼라 난..이해.............; 해주세요ㅠㅠ
암튼 남치니가 아부지께 캐고 묻고 한결과...
그게 사실이엇음 ㅜㅜ 더 안타까웠음..
하지만 고양이 야생길고양이 많고 문열어놓으면 잘도망가기로 유명한게
고양이니까 어디서 잘 살고 있겠지..라며 한
두달남짓 시간을 보냄
그러던 어. 느. 날!!!!
같이 있는데 남친 할머니께서 저나가 오심!!
(아 남자친구는 어렷을때부터 할머니랑 같이 살았음)
아이고야 야가 돌아왓다 야가 돌아왓어
두둥!! 고양이가 고양이가 집을 찾아 돌아왔다고 하시고계심!!!!
아버지께서 말하시길 꽤 멀리 갖다버렸다셨는데...
너무 신기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격
그후론 아버지께서 아,, 얘는 진짜 키워야겠다고 정말진심으로 많이 미안해하심
근데 그 몰골은 말이 아님 ㅠㅠ (이건 들은얘기 , 그날남친집에 못가서 흣)
집고양이라 그런지 쓰레기를뒤져야하는데 그것도 못했는지(도도함 ㅋㅋㅋ)
뼈만 앙상하게하고 어떤 나쁜시키들이 장난쳤는지 옆구리 털이 그을려있고(죽여버려-_-+)
뒷다리 한쪽을 삐끗삐끗하며 집으로 왔다는거임 ㅠㅠㅠㅠㅠ 아 눈물나 킁
이제와 들은얘기지만 할머니께서 뒷다리를 또각또각하며 뼈맞춰줬다고함
할머니께서 진짜 또각또각이라 해주셨음 흐흣
목욕시키고 영양보충시키고 몇개월지나니까 그을렷던 털도
노래지다가 하얀색으로 다시 돌아왔음 다행다행
아, 이제여기 썼는데..주저리주저리 왤케 긴느낌이지...액기스하나없이-_-
죄송해요 글에 소질없어 진짜 주저리니까 ㅠㅠ 밑에 울요조 사진하나 첨부할께요 많이 없음 ㅠㅠ
고양이 애완묘 절대 버리지 마세요 ㅠㅠ 적응 못합니다
사료만먹는지 쓰레기는 쳐다도 안봐요 사람음식도 안먹습니다
적어도 요조는 ;; 아 뭐 참치 이런거 말구 ㅋㅋㅋㅋㅋ
무튼 고양이는 적응잘하겟지 친구도 길에 많으니까 하고 내보내지말아요ㅠ
사람찾아요 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우린 개강을 했음
우린 대학교 CC임 그리고 같은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20살 신입생때 나꼬심 3학년 학회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ㅈㅅ..... 삼천포로 빠졌네
무튼 학교도 지방이고 오빤 자취하고 자취방에서 키운다고
요조도 같이 델꼬갔음 사실 어떻게 보면 난 그때부터 친해졌다고 봐야됨
진짜 오빠가 술을 너무 싫어해서 우린 맨날 밥먹고 커피먹고
요조보러가는게 다였음 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12시만되면 아쉬움을 뒤로한체 난 가봐야했음..
우리학교 기숙사는 출석체크도하고 12시 통금도 있음, 다들그럼?
통금 있음? 무작위로 몇명 집으로 전화까지함. 얘 오늘 긱사안들어왓다고 -0-
짱남 난 대학생인데 ... 그냥 급 궁금해져서;
그렇게 저렇게 지내고 있는데 요조한테서 발정기?가 온거임
하는짓이 이상하고해서 인터져봤는데 그런행동 보이면 맞다는거임
엉덩이 들면서 실룩실룩거리고 쓰다듬으면 엉덩이쪽 등 근육? 에 힘주면서
실룩실룩 거린다는거임
그래서 우리는 그 앞에서말한 제나 와 교배시키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근데 맘이 있었는지 맞았는지 2~3시간 붙여놧더니
한 열번 이상 하는것 같앗음 ㅋㅋㅋㅋㅋㅋ부끄러워.... 사람 많았는데 ㅋㅋㅋㅋㅋ더부끄
근데 한 2~3분만에 끝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나는 끝나면 완전 헉헉거림
진짜 마라톤한 사람 빙의된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조는 침대위 이불위를 막 비빔 그리고 햝고 또 비비고 햘고를 반복함
그리고 20~30분 후에 또하고 또 헉헉거리고 비비고 햘고를 많이 반복함ㅋㅋㅋㅋ
우리는 이정도면 임신했겠지? 하고 떼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서 방학 방학이옴
아 방에서 우리둘이 장난치면서 놀다가 격해져서
내가 아픈척 우는시늉을 했더니 첨엔 남친보라고 그랫음
근데 요조가 진짜 내가 우는줄알고 막옆에와서 내 손 햝고 야옹 야옹 거리고
난 그때알았음 얜 진짜 고양이가 아니다 라고 ㅋㅋㅋㅋㅋㅋ
아 뭐 다른 애들도 그럴수 있지만 고양이가 무뚝뚝 도도의 대명사 아니던가
이런적도 있었다구요;
암튼 방학이 왓는데 다시 집으로 델꼬가면 옥상행이고..
임신햇으면 옥상에서 애낳아야되는데....................................
고민끝에 우리집에 데려가기로 했음 흐흐
난 엄마한테 말도안하고 걍 데려갔음...........
우리집 강아지만 키워봤지 고양이 지식없고 편견 가지고 있었음
아 싫다고 왜델꼬왔냐고 하는거임 ㅠㅠ
아빠는 난 눈이 너무 싫다고 이러는거임 제대로 보지도 않았으면서 ㅠㅠ
그 기색을 느꼈는지 진짜 삼일동안 침대 이불밑에만 들어가서
애가 나오질 않는거임 ㅠㅠ 방문 닫아놓고 내가 꺼내면
낮은자세로 포복하는줄알았음 ㅋㅋㅋ 포복맞나? 무튼
그렇게 기다가 다른 인기척이라도 들리면 바로 이불밑으로 파고들어서
잠만 죙일 자는거임 ㅠㅠ 너므 불쌍해
근데 엄마아빠도 궁금하셧는지 얘나왓니? 이불속에있니? 물으면서
이불들춰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3일이 지나니 거실에도 나오더니 거실에 누워잇고 잘따름
또 우리엄마도 매력에 매료됫는지 너무귀여워함ㅋㅋ
근데 난 알고있었음 고양이 싫다고하는사람들 요조만만나게하면
다들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함 난 알고있음 확신함! ㅋㅋ
집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배가 점점 불러오는거임
난 남친이랑 동물병원에 델꼬가서 엑스레이찍어봤음
4명의 새끼들이 잘 엉켜있는거임! 완전 기대했음 이때부터 ㅋㅋ
그리고 의사선생님한테서 들은 출산예정일은 가까워지고
엄마랑나는 얘가 잘들어가는 내 침대 밑에 서랍을 비워서 담요를 깔아주었음
원래는 옷을깔고 자는데 애기 낳을꺼니까 옷치우고 담요 ㄱㄱ
예정일보다 하루이틀 지났나? 난 내방에서 컴터를 하고있었음
발밑에 방석이 깔려있음 내밑에는 ㅋㅋ
근데 요조가 밑에서 꼼지락대는거임 원래는 내가 컴터하고잇으면 뛰어서 내 허벅지 위로
올라와 있음 진짜 귀여움 첨엔 귀엽지만 나중엔 귀찮아져서 밑으로 내려놓으면
바로 또 뛰어서 올라옴 ㅋㅋㅋㅋㅋㅋ결국 내가포기함ㅋㅋㅋㅋㅋ
아무튼 꼼지락 거리길래 슥 보니까 피!!!!!!!!!!! 피가 있는거임 방석에 ㅠㅠ
거기서 애를 낳고 있었음.. 찾아볼땐 고양이는 밤에 조용한곳에서
남들다잘때 몰래 애낳는다고 했는데; 뭐 급햇나 ㅋㅋㅋ 내가 편햇나
내 발밑에서 애를 낳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란 나는 얼른 거실에나와서 엄마 얘 애기낳는다고 하니까
뭐? 이러면서 방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셔서 못봄 ㅠㅠㅠㅠ
불꺼주고 알아서 하라고 문닫고 한참 있었음 ㅋㅋㅋㅋ
이런일 첨이고 본능을 가지고 있으니 또 그걸 없애긴싫고
난 안도와주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낳앗나 넘 궁금해서 20분? 30분? 후에 들어가봄 ㅋㅋㅋㅋㅋㅋ
근데 쫌 놀램.. 흰놈두마리를 교배했는데 검은놈3마리 흰놈1마리 나옴 -_-
짜증 솟구쳤음 -0- 짱나.!!!!!!!!!!!!!!
아무튼 다 햝았는지 뭐 핏기는 없지만 촉촉히 젖은 고양이 3마리가 엄마젖찾고있는거임
ㅋㅋㅋㅋㅋ너무 깜찍 , 근데 거기엔 3마리 밖에 없었음
요조를 들춰내고 뭐해도 없음 아직 다 안낳았나?
하는데 자꾸 한쪽귀 어딘가에서 야옹야옹 소리가 들림
쫌 크게나면 나도 듣고 요조도 듣는지 흠칫하면서 자리에일어나 한바퀴돌고
다시 누워서 애들돌보고 두어번 반복하는데 내가 설마 하고
책상밑 작은틈사이로 손을 넣었는데 뭔가 물컹한게 만져지는거임 ㅠ
내가 엄마한테 '여깃나보다 여깃어' 이러니까 '어머 진짜? 꺼내' 이러는거임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못해 이런거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비위가 약하심...........; 우리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손을넣어서 더듬더듬 머린가? 싶어 잡고 빼는데 아 꼭 똑하고 떨어질것만 같았음
아 설명못하겟음 무튼 머리잡고 빼냇음
내생각엔 방석이 두둠하니까 요조가 햝아주다가 뒤로 밀려밀려 방석밑으로 떨어지고
밀려밀려 그속으로 들어간것 같음.....
무튼 빼내니까 주먹만한 고양이가 주먹만한 태반을 달고있음 0_0
난 요조보고 끊으라고 주니까 열심히 먹길래 난 그 주먹만한태반 버릴라고
일회용 장갑 가지러갔다왓는데 (맨손으로집기 쫌 그랫음; 새끼도 아니고;)
오니까 요조 그걸 다먹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생각함 와 비위도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뭐 본능이니까
근데 어미가 계속 햝아 줘야하는데 이시키가 얘만빼고 다른애들만 햝아주는거임
죽어가는 새끼는 포기한다나 뭐래나 그래서 내가 수건으로 비비고 닦아줘서
체온 유지시킴! 뿌듯 얼마안되 털도 뽀송해지고 건강해졌음! 젖도 잘먹고
이런저런 고생끝에 새끼4마리 다 정상적으로
발가락다잇고 꼬리도 꺾인애들 없이 이쁜 검정3마리 흰색1마리 태어났음 흐흐
흰색이 암컷이엿으면 좋앗을껄 숫컷임 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흰아가 이름 리치라고 지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좀 갖고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사람이 강아지를 델꼬왓는데
이름을 머니라고 지엇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로또터졋다길래-0- 1등은 아니고 3등인가
4등인가 많다면많다만 50만원이엿나 그정도를 딴거임 ㅋㅋㅋ
그래서 나도 리치라고짓고 로또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말안해도 알겟져잉~?
그리고 흰아가빼고 나머지 3마리 다 친구들한테 분양하고
요조랑 리치만 울집에서 키움
아 요조도 미묘일뿐더러 아가들도 너무 이뻤는데 사진들이
다 전폰에 잇음 전폰 없어짐 갖다줌 ㅜㅜ 지금폰엔 요조사진 두개밖에 ㅠㅠ
맨밑에 올려줄깨용~
진짜 새끼들 사진보면 딱 키티처럼 나온애도 잇었음 서랍속에 키웠는데 어느정도 클때까지
막 서랍나가겟다고 얼굴만 빼꼼이 내미는데 진짜 귀여워 죽는줄 ㅠㅠ
서랍으로 가게된 계기는 ㅋㅋㅋ 책상밑에서 키우다가 엄마가 자랑을
어찌나 했는지 아줌마들 구경오고 내친구들도 오고 ㅋㅋ 해서
위협을 느꼈는지... 어느날 아침에 침대밑이 소란스러워 짜증나하며 잠에서 깼는데
하나하나 물고 옮기고 있었음 요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새끼하나 들면 막 달라고 팔뻗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허벅지에 올려 놓으면 또 물어가지고 가고 .. 이시키 날 못믿는거였구나
쓰면서 생각하니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이런고양이도 없을꺼임 막 울엄마
애 잘낳다고 몸조리해야한다고 조기- - 구워서 고양이 맥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생선 뭐지 얇고 긴생선 그런거랑
장난아닌 대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도 생선구우면 딱 알고
기다리고 있음ㅋㅋㅋㅋㅋㅋ고양이임ㅋㅋㅋㅋㅋ 식힌다고 안주면 달라 보채고
앞에서 막 뒤집어까서 애교부리고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
뜨겁다고 안된다고하는데도 달래서 줬는데 잘먹음
진짜진짜 잘먹음 아! 첫날 미역도 맥엿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팔자지 아주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요조 안고 뽀뽀하는데 입술이 부르터잇는거임
뭐지 까진것도 뭐 난것도 아닌 그냥 눌려잇음
내생각엔 생선 빨리 먹다가 데인것 같음 ㅋㅋㅋㅋ
발견햇을땐 좀 아물어잇어서 안아파보엿는데
혼자 아 혀댓어!!! 아니 입술댓어!! 짱나 하고잇엇겟지? ㅋㅋㅋㅋ
그런 좋은 방학 흘러가고 또다시 자취방행ㄱㄱ
왜냐면 내가 보고싶으니까 ㅋㅋㅋ
그리고 또 지나 방학이 와서 또 집으로 델꼬갔는데
그때부터 아빠의 콧물 재채기가 시작되는거임
심하게.......... 아무래도 고양이털 알래르기 인거같다
햇는데 저번방학엔 안그랫자나? 막이러고
아빤 그때도 살짝 가려웠어 이러는거임 그래도 이렇게 안심햇자나
딴요인이겟지 하면서 지식인을 뒤져보는데
고양이 알레르기는 뭐라면서 이름까먹음
처음엔 안나타나고 잠복기를 가지다가 두번째 마딱드렷을때
증상이 나타난다가 하는거임! 완전 신기했음 딱 그케이스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오래되서 자세히는 기억안남 틀렷다고 말아주길 ㅠㅠ
아무튼 우리는 이 냥이 두마리를 입양 보냇음 ㅠㅠㅠㅠㅠㅠ
엄마 친구에게로..................... 흐그덩
그렇게 나와 요조의 짧지만 긴 만남이엿음 ㅠㅠㅠ 아 또 보고싶어질라하네
터키쉬앙고라 암,수 그리고 화장실 밥 밥그릇 캣타워 빗 샴푸린스 장난감
뭐 등등 합치면 진짜 어마어마한 금액인데 세트로 다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하면 그아줌마 봉잡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
나중에 들은 소식이지만 리치가 요조를 덮친다하길래 (지엄마를!!!!!!!!!!)
둘다 수술시켰다고 전해들음 ㅠㅠ 요조 엄청 아파햇다고 ㅠㅠ
아 드디어 끝낫당
이 재미없고 지루한 스토리를 잘 읽어주신분
정말정말 감사하구요
중간에 뭐야 재미없어 해주신분들도 감사할께요;;
인정하니까요 또 너무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조 사진 들어갑니다잉 ㅋㅋ 진짜 반할꺼에요
저때가 처음 울집에 데꼬왓을때 애낳기 전 사진인듯해요 흐흐
애낳고 훈가 ? 좀 쳐져잇네 ㅋㅋㅋㅋㅋ
아 보고싶어라 ~~~~~~~~~~~~~~~~~~~~
그럼 안녕히들...........아 뭐이리 어색해;
안녕히래 안녕히 피식..
암튼 읽어주신분 찐짜 감사해용!!!!!!
안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