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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유니세프 활동도 하네요^^

영웅담 |2011.12.29 16:45
조회 272 |추천 2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세프 유니폼

 


 

영원한 부산 갈매기! 롯데 자이언츠의 골수 팬입니다!!

아~ 올 한해도 우리 롯데 자이언츠와 갈매기들 덕분에 열정적인

한 해를 보낼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

비록 한국 시리즈까지 올라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초반의 부진과 달리

후반부에서 무서운 타격으로 2위까지 올라갔을 때 정말 가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아~ 이대호, 강민호, 송승준 등등…

우리 자랑스러운 거인들이 올해 부산, 경상도 사람들을 즐겁게 해줬죠 ㅋㅋ

 

근데 이번 시즌 보다가 의아한 점이 생겼습니다..

우리 거인들이 어쩌다 한 번씩 파란 유니폼을 입고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저게 뭔고 자세히 봤더니

유니세프라고 적혀 있더군요..

유니세프야 뭐 다 알죠~

어려운 나라 돕고 하는 거 아닌가?!하고 말이죠 ㅎㅎ

근데 우리 선수들이 왜 그 옷을 입고 있지 하고 알아봤더니..

아 글쎄 유니세프랑 올해 초에 공동 협약을 맺었더군요^^

 

 

왠지 모르게 우리 롯데 자이언츠가 더 멋진 팀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유니세프랑 협약해서 그냥 유니폼 입어주고 광고해주나 했더니

그게 아니라 정말 좋은 일들 많이 하더라구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홈경기는 ‘유니세프 데이’로 지정하고
경기장 내 1,000석을 기부석으로 제공하고 경기 중엔 개발도상국의

아동구호 기부금을 모금하기도 하구요.. ㅋㅋㅋ
유니폼에도 유니세프라는 로고를 새겨 특별히 따로 제작하기도 하고 
유니세프 카드 후견인으로 활동하는 이보영씨도 와서 시구 한번 했었지요~

그때 경기장 가서 봤는데 완전 좋았습니다 ㅎ

엄청 멀리 있었는데도 얼굴에서 빛이 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올 시즌 경기 승리, 홈런 등으로 기부금 포인트를 쌓았는데

무려 3천만 원이 넘었다고 하더군요~ 우왕 ㅋㅋ

역시!! 작년에 성적이 좀 좋았죠 하하

 

그리고 얼마 전 한 기사를 보니까,

 이렇게 적립된 기부금이 21일에 강서구 대저동의 지체장애인 시설인

베데스다원에서 소중히 쓰였다고 합니다..
우리 강민호 선수와 박종윤, 손용석 선수도 이곳을 방문해 

산타 복장을 하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줘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네요..

아~ 우리 역시 부산 싸나이들 멋집니다!!

 

이렇게 마음씨도 곱게 쓰는 롯데 정말 팬으로써 너무너무 자랑스럽네요~^^

작년엔 안타깝게 3위로 마쳤지만 상승세 그대로 이어서

내년엔 일등 함 하자구요!!!

아자잣!!! 롯데 자이언츠 파이팅!!!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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