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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해석

땡이 |2011.12.30 00:04
조회 1,118 |추천 0

일단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말이 100% 맞다고 장담 할순 없다고 봐요..

 

저 역시 연애에는 아직 서툰 사람입니다..

그래서 여자 마음을 잘 모르구요..

 

남들이 말 하는 밀당..

저는 전혀 해본적도 없고요 시도도 안해봤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느꼈던 남녀의 차이를 공유해보자 하는 마음입니다..

 

일단 한 예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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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지금 어디니?

 

여 : 집이야.. 왜?

 

남 : 응.. 나 여기 ㅇㅇ인데 잠깐 나올래?

 

여 : 아니.. 귀찮아.. 집에 있을래..

 

남 : 음.. 그래 알았어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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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남녀의 대화속 의미를 확인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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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지금 어디니?

      (지금 보고싶어)

 

여 : 집이야.. 왜?

      (너를 기다렸어)

 

남 : 응.. 나 여기 ㅇㅇ인데 잠깐 나올래?

      (보고싶어~ 난 네가 꼭 나오길 바래~ 플리즈으~)

 

여 : 아니.. 귀찮아.. 집에 있을래..

      (네가 데리러 와줘) 

 

남 : 음.. 그래 알았어 쉬어~

      (일(공부)땜에 힘든가 보구나.. 그러면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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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잘 못써서 전달력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서 남녀의 차이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여자는 분위기(무드) 그리고 상대방의 생각(개념)과 그리고 무언가 확실한 어필을 해주길 바라는..

어떻게 보면 조금은 거친 모습의 남성을 은근 기대 하는 여성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쉽게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리드해 주길 바라는 그런 모습일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남자는 조금 다릅니다..

남자는 한 여자를 사랑하면..

그 여자가 행복(만족)해하는지를 더 중히 여기는것 같습니다..

뭐 그런것 있잖아요..

사랑하기때문에 헤어진다..

지금은 어느정도 그 말이 이해가 되는듯 합니다..

 

이말을 더 쉽게 풀기 위해서

두번째 예를 들겠습니다..

 

이건 실화이고 직접 당사자에게 들었던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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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중에 한 여자애가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너무 사랑하는 남자도 있었죠..

둘은 연인 사이입니다..

 

그런데 여자는 꿈을 위해서 유학을 결심했습니다...(지금은 년수로 3년째 유학생활중이네요)

오랜 기간 외국 생활을 해야되기 때문에 많은것을 포기 해야겠다고 굳게 마음 먹었죠..

그중에 하나가 바로 사랑하는 남자친구입니다.

둘은 열렬히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를 만나서 이유를 설명하고 이별을 통보 합니다..

그렇게 이별 후 서로를 그리워하다가 여자는 결국 외국으로 떠나게 됐습니다..

지금도 외국생활이 외로울때면 생각이 난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여자는 남자가 단 한번이라도 ' 가지마 ' 라고 말을 했다면

떠나지 않았을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남자는 왜 가지 말라고 하지 않은것일까요..

그게 그 남자만의 사랑하는 방법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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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자는 분위기와 서로 통하는 감성적 정신적 공유.. 그리고 본인을 향한 마음 등등..

즉 사랑이라는 것을 확신 한다면 남자를 의지하고 따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자는 조금은 다릅니다..

여자처럼 굉장히 섬세하진 않지만..

여자보다는 현실적이죠..

저도 남자인지라 당시 남자친구였을때 마음은 이랬을겁니다...

' 나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꿈을 포기 하면 안되.. 난 그녀를 사랑하지만 행복하게 해줄수 없어..'

이게 남자가 이별을 받아들인 가장 큰 계기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보통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가 더 멋지고 능력 좋은 다른 남자로 인해 이별을 통보하면

처음에는 배신감에 화가 나겠지만 대부분은 차츰차츰 받아들입니다..

가슴은 아프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만족 하는거죠..

 

어떻게 보면 자신감 없고 찌질해 보일수도 있지요..

하지만 남자는 여자가 그게 더 행복한다면 수긍을 할수도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첫줄에도 언급 했다시피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있어서는 어느정도의 공부는 필요하겠지만..

진심을 잘 전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남녀간의 사랑에는 정답이 없고 어려운것 같습니다..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그냥 많은 남녀가 서로 사랑하고

그로 인해서 부모님의 소중함도 알고

(이렇게 예쁜 남녀를 낳아주신 부모님이 얼마나 감사하나요~ 집에 가면 다 소중한 자녀분들인데말이죠)

남녀뿐만이 아니라 이웃과 가족간의 배려도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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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솔로인데 야밤에 뭔짓인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댓글 달린거 하나하나 보면 정말 재밌을것 같아요..

 

제가 또 뭐랄까 신선한걸 좋아해서요..

베플자 3분이 요구 하는것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단.. 사람이 할수 있는 행위 안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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