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자입니다.1년 반 전에 헤어진 여친이 있습니다. 너무너무 좋아했지만 해어졌습니다그후 작년에 걔가 무섭다고 느낄 정도로 집착을 했습니다. 걔 친구들도 저보고 다 미쳤다고...제가 보기에도 좀 지나친 면이 있었습니다.근데 그땐 그게 최선이였으니까요...그리고 올해는 저도 반성하고 좋아하는 마음만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기념일 같은날에 걔 기숙사에 케익이며 작은 선물만 연락없이 넣어 줬습니다. 저도 시험을 준비하고 그 친구도 셤을 준비하는 입장이였는데... 시험치기전에 잘 치라고 연락이 오더라구요....그때 답장을 하긴했는데 그게 전달이 안됬고 셤 치고 만났습니다. 걔 하는 말은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 있고 내가 해준 일들이 셤 준비하는 동안 많이 생각났다고.고마웠다고..전 그래서 아직 널 좋아한다고 했더니 그러지 말라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노력해 보겠다고...그후 제가 보고 싶다고 1번하고 그러지 말라고 해서 안하다가 24일 이브날 공연티켓있다고 같이보자고 하니까 그친구가 몇번 튕기더니 나왔습니다. 무척고마웠고 그날 무척 재밌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5일 후 제가 연락하니....결국은 저 때문에 스트레스 마니 받는다고...그러지 말라고 합니다ㅠㅠㅛ
물론 남자친구 있다고 하는데....말이 조금씩 바뀌고 또한 이브날 걔한테 남친이라는 사람은 연락이 하나도 안왔습니다 뭐 사정이 있었다고 하는데..또한 그래서 오늘 나도 너 정말 잊고 싶으니까 남자친구랑 다정하게 찍은 사진좀 한장 보내달라니까 정색하면서 그럴 이유를 모르겠다고 싫다고만 하네요ㅠ그래서 나도 이제 그만하겠다고 문자를 했는데....아직 전 걔가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ㅠ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페북이고 싸이고 카톡대화명이고 9개월째 사귄다는 사람은 아무런 흔적이 없습니다ㅠㅠ커플링도 없구요...이 여자는 심리는 뭐인가요?아마 저 만나고 담날부터 학교 얘둘 만났을텐데...학교친구들이 미쳤다고 막 이야기해서 그런걸까요? 아~ 계속 공상만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