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제 저는 고딩이 아닙니당.. 그래서 책정리를 하던중
우연히 중2때 만들었던 데스노트를 발견했습니다
근데 미친.. 하아.. 신발 이거 내용이 장난아니네요
제가 엄마한테 가정폭력당했을 당시에 썻던 일기입니다
생각났다.. 그때 조카 아팠지.. 진짜 죽는줄알았다
ㅠㅠ
ㅋㅋㅋ 중2때라지만.. 너무 웃긴당 ㅋㅋ
허걱.. .ㅋㅋ 하아.. 저때 참아서 다행입니다
아프기때문에!! 겁이많아서 자살실패..ㅋㅋ
아무래도 미친 살인자가 된기분이야... 병신새끼..
나는 아무래도 이지경까지만든 엄마를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기서 일기는 끝이 났습니다.. 님들은 남일이라서 지금 쳐웃고 있겠죠,뭐.. 웃으라고 올린거니까요
근데 저는 무척 우울하네요 그때 엄마도 외로웠을꺼에요..
애비새끼는 딴년이랑 바람펴서 엄마가 일+집안살림하능데/ 저는 공부엔 관심없으니까
빡쳐서 스트레스를 저한테 풀었다고합니다.. 뭐.. 이해합니다.. ㅠㅠ 에휴.. 불쌍한 우리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