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세 흔녀예요. 아 막상 쓰려니까 진짜 어색하네요ㅠㅠㅠ
그냥 편하게 음슴체 갈께요.
나는 완전 우락부락한 다리정돈 아닌데..그냥 보통에서 쪼끔 두꺼운 다리? 정도를 소유하고있음. 딱 봤을때 아따 튼실하다? 이정도...지금은 운동해서 조금 빠졌긴 했지만..
올 해 여름에 나는 내 다리를 무시하고 조금 짧은 반바지를 입었음. ![]()
완전 남자빤스길이정도의 바지는 아니고 그냥 허벅지쫌 가리는? 그런 바지였음.아 씨 얘매하네. 어쨋든 완전 눈쌀찌뿌릴정도의 길이는 아님.
위에는 그냥 티셔츠 하나 입고 있었음.
아래는 그냥 컨버스하이 신고있었음.
이러고 나는 룰루랄라 학원을 가고 있었음.
근데 내 뒤에서 남자목소리가 들림.
"야, 쟤 처럼 좀 시원하게 입어봐."
또 여자 목소리가 들림.
여자가 대답을 함. 대답한건 기억이 안났음.
근데.. 그 뒤에 말을 듣고 난 충격을 먹음
"쟤 다리 두껍잖아.."
쟤 다리 두껍잖아..
쟤 다리 두껍잖아..
쟤 다리 두껍잖아..
쟤 다리 두껍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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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름 소심한 여자임...난 그 여자에게 다가가서 니년이 내 다리 두꺼워지는거 보태준거 있냐고 말할 용
기가 없음....난 듣자마자 뒤돌아서 딱 째려볼 용기도 없는 소심한 여자임...겉은 자이언트지만 속은 난쟁
이임....
정말 그 여자 다리는 얼마나 얇길래 나한테 그럴까 싶었음...
말을 하더라도 좀 작게 얘기할것이지..아주 큰소리까지는 아니였지만 다 들릴 목소리로 말하면 나는 어쩌
라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엉유ㅠㅠㅠㅠ그 뒤로 나 하루동안 충격먹었음...
내 동생에게 나 다리 두껍니? 엄마에게도 엄마 내 다리 두꺼워..? 주변인들에게 내 다리가 그렇게 두껍냐
고 물어봤음....
나에게 다리두껍다고 한 여인..니는 다리 안두꺼워지나보자...니는 얼마나 얇길래 나한테 그소리 하냐?!!!
아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뭔가 빵 터트려야되는데..어쨋든 다리두꺼운 여자의 사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톡 되면 다리사진 올릴께요.정말 두꺼운지 한번 봐주세요ㅠㅠㅠㅠ
추천하면 이런남친 이런여친 음슴...
나란뇨자 모태귀차니즘...사진 일일이 구하기 귀찮아잉...
그럼 2012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