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999999999999999999999999999살 흔남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지하철에서 너무 맘에 드는 여자분을 봤는대요
아 미치겠습니다.
자꾸 생각나서 혹시나 네이트 판 보시나 하고 이렇게 글 싸봐요 ㅋㅋㅋ
12/29 목요일 당산(맞나..?)에서 타셔서 신도림까지가시고 인천행 1호선을 타고 유유히 사라지셨는데요.
그때 시간이 3시쯤이었습니다
옷차림은 파란색 코트를 입으셨고 나이는 20살이나 21살쯤 되보이셨어요.
통화를 하고 계셨어요
엿들으려고 한건아니지만....... 통화내용이 병문안을 가는데 뭘 사가야 하는지 얘기하고 계셨어요.
꽃 예기도 하신거 같고요 ㅋㅋ
아무튼 혹~~~~~~~시나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29일 3시에 당산에서 신도림까지 파란색 코트를 입고 가셨고 왠 시뻘건 워커 신고 시크한척 통화하는 남자사람이 옆에 서있었다면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ㅋㅋ
두서없는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드리고요.
추천해주시면 제가 좀이따 드실 나이 대신 다 먹을깨요
100살쯤 찍어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당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