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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르겠어요~!!댓글좀..

애묘인간 |2011.12.31 13:43
조회 18 |추천 0

어떤 남성 분이 있는데

정말 속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거의 살았기 때문에

일년에 길어야 두달 정도.. 한국에 있었습니다

그분을 저는 잠깐씩 보았었지요...

 

5년전 부터 ... 연락을 쪽지로 주고 받기 시작했고..

제가 잠시 한국에 나와 일할때,,, 한달에 한두번 만났었습니다...

 

술이 웬수지..........그때... 저도 그분을 좋아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같이 지내게 되었지요...

같이 있고싶다고 그분도 그래서 ㅠㅠ...

저는 그게.. 사귀는 걸로 생각 했습니다

서로 .. 말은 안했지만..

하지만...만나 면 그분을 저를 좋아 한다는 것을 피부로 알수있게끔..

행동하시지만..

정작 ... 일상에서는 문자도 씹히고..

연락이 잘 안되어서..

정말 저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왠지 저만 북치고 장구 친거 같더라고요...

 

그러게 시간이 흐르고..

제가 해오로 유학길을 갔을때

네이트온으로 저밖에 없다는둥 짧은

연락이 왔었지만.. 저는 충격과 상처에..

답변도 못했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쪽지는 와있었구요...

이분 여자 관계가 전혀 파악이 안됩니다....

 

그리고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왔을때 역시나,..2년전이지요...

연락이 왔더라고요 ..

그때는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만났습니다..

정말 한결 같더라고요...

예전과 똑같이.... 대해 주시는 거 였어요..

 

그리고.. 최근에 만났을때도

 

그동안 지냈던 애기들하면서...

자기랑 다시 예전처럼 놀면 안되냐고

하시더군요..(왜 이런 표현인지는 모르겠으나.. 전 충격 받았구요..)

제가 준 물건을 소중히 간직했는데.. 잃어 버려서 미안하다고

그러시면서(엄청 혼란 스러웠습니다..... )

그날도.. 역시나 같이 있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단칼에 거절 했습니다..

제가 좋다고..막..... 표현을 ...

하시더라고요..

제가 그랬습니다 혹시 만나는 분있으면

이건 나쁜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그분이 만나는 사람 없다 하시더라고요..

 

 

제가 전처럼 그렇게 연락 하면

안만날꺼라고..

화를 조금 냈습니다..

그후..

연락이 정말 이주에 한번씩.. 꼬박꼬박

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에 와서 취직이 되고 만났는데...

좋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어디 같이 놀러 가자.. 이러시고요...

솔직히 조금 복잡 했습니다..

언제 연락이 올지 모르겠고..

사귀는것도 아니고....

물어보기도 겁나고...

 

이남자..

도대체 무슨 생각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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