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빠이자 한 여자의 남편 입니다.
돌도되기전 와이프의 회사 복귀로인해
아이는 어린이집에 맡겨야만 했답니다.
회사 특성상 8시30분까지 출근을 해야 하기에
우리 아이가 제일~먼저 맡겨진답니다.
아무도 없는곳에 제아이만 두고 올려니 마음이 아려 오더라구요
어린이집이 제가 회사 출근하는 길이라 항상 데려다 주거든요
와이프는 제가 아이를 데리고 나가면 그때서야 준비하고 출근을 한답니다.
이런 일상이 저도 힘들고 와이프도 힘이 드네요..
특히 아이가 아플때 ㅠㅠ
주위에 아이를 봐줄만한 어른도 안계시고~
양가해서 저희 아버님만 생존해 계신데 아버님도 일이 있으셔서 안되시구요
주위 친구들이나 선배들을 보면 부모님들이 간혹 봐주시는게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우리 부부는 둘이서 해결해야 하니 둘중에 하나는 월차를 내거나 반차를 내야 하거든요
그럴때마다 어찌나 눈치가 보이는지 ㅠㅠ
와이프는 둘째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근데 전 솔직히 자신없네요 ㅠ
하나 있는 아들도 버거운데 둘째 생각해본적이 없거든요
와이프에게 저에 이런 마음 들키고 싶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보네요
와이프가 일을 그만둬야 이런 걱정이 없어질까요??
와이프가 일을 그만 두면 외벌이로써 두 아이를 잘~ 키울수 있을까요??
아이에게 돈이 너무 많이 드는데 외벌이를 하게 되면 다~~감당이 되어 질까요?
누가 속 시~~원하게 답을 줬음 좋겠네여 ㅠㅠㅠㅠ
이런 걱정 안하고 저도 제아이 둘째 낳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