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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농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치영 |2012.01.01 01:20
조회 237 |추천 0

 지인 중에 한 명이

회식 술자리를 마치고 밖에서 2차 장소를 기다리는 중에

 

하는 말이..

 

"내가 점쟁이인데 너의 과거를 보니까 암에 걸렸었는데

너의 미래를 보니까 아플 것 같거든. 그럴 때는 선생님한테 말씀드려라."

 

뜬금없이 이런 얘기를 농담이라면서 하는데

싫다고 그런 얘기 좀 하지말라니까

10번정도 반복해서 하던데요.

 

싫다는 얘기 계속 반복하고

좋은 얘기니까 좋게 생각해라는 건 강요아닌가요?

 

아무리 술을 먹었어도 그런 이상한 농담 하는 사람은 처음보는데

이 인간이 정신병자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이 말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

 

뜬금없이 니가 앞으로 많이 아플 거 같으니까

아는 사람한테 얘기를 해라

 

이해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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