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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우리엄마는 미친x입니다..

ㅅ....ㅂ |2012.01.01 21:54
조회 7,423 |추천 18

충고 격려댓글 감사합니다...

어쩌면 엄마를 미친x이라고 표현한 제 잘못도 있습니다...

근데 첫번째 아저씨한테 성추행을 당하고 성추행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나 모르겠네요...

아홉살 여자아이 모든 몸을 만지고 더듬는게...

그래서 엄마가 더 미운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엄마 저키운다고 노래방도 가볼까 햇고.. 물론 가진 않으셧습니다

지금은 경제적으로 안정적이구요..

올해 졸업을 하면 전 독립을 합니다

근데 엄마 안보고살사이 아니잖아요..

독립이 다가 아니라 엄마가 좀 깨달앗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남의가정 파탄내고 행복할 수 없다는걸

그래도 아직 전 말하기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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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할 곳 없어 자주보는 판에 글을 쓰네요

올해 20된 여자사람입니다

음슴체는 맞지않는 글이라 쓰지않겠습니다

 

제목그대로 우리엄마는 정말 미친x입니다...

어릴때 부모님이혼으로 할머니와 조금 살다가 엄마랑 살게되었는데

지금까지 자라오면서 3명정도의 남자를 거쳤네요...

 

첫번째 엄마의 남자는 대기업 종사자..

이분 가정이 있으셨어요 (가정형편이 어렵진 않았어요)

이분한테 몹쓸짓 많이당했습니다..(수치스러워 글로 옮기기가 싫으네요..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중학교1학년 올라갈때 같은처지에 놓인 이혼남을 만나더라구요

 

두번째 남자였습니다 아들딸린 이혼남...

엄마타이틀도 자식딸린 이혼녀니 썩좋은 타이틀은 아닌데

아무튼 이분은 저를 굉장히 아껴주시더라구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잘따랏구요

그리고 집을 합쳤는데

엄마가 집을합치고 이런저런 트러블이 생기더니 다른남자를 만나더라구요?

현재 만나고있는 남자입니다..

나이는 엄마보다 적어도 10살이상 많고..(엄마는 40대 초반입니다)

 

그리고 결국 집을 다시 얻어 나왔습니다 엄마랑..

그렇게 살다가 어쩌다 엄마가방을 뒤져보는데 그남자 등본이 있더라구요?

무려 와이프도있고 자식도 두명... 저보다 언니오빠더라구요..

충격을 떠나서 욕부터나왔습니다..

 

그치만 엄마가 행복한것같아 일단은 덮어두고있는데

어제 엄마문자를 봤는데

"개같은x 남의가정 파탄내지마라 아이들이 무슨죄니 그남자만 데리고 꺼져라"

라고 와있더라구요

보낸분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뭐 그아저씨의 와이프이거나 와이프와 가까운사이겠죠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유부남... 그것도 가정이 있고 자식이 둘이나있는 유부남을 엄마가 만나고있다니

엄마얼굴보고 웃음도 안나고 솔직히 엄마인생이니 신경끄자 했지만

이건 딸로써도 이해가 안됩니다...

 

남의가정 파탄내고 행복할수 없는걸 전 아니까 이제 엄마한테 말하고싶네요..

그만하라고 쓰레기같이 살지말라고...

근데 용기가 안나네요

담배피는 엄마 담배피지말란소리도 못하는 딸년입니다.. 엄마 상처받을까봐요...

누구한테 털어놓을수도 없는 제인생도 그냥 쓰레기같네요...

인생 헛산거같고..

엄마에게 어떻게 말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

 

추천수1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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