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러시아 베링해에서 조업 중이던 (주)극동수산 소속 원양어선 오리엔탈 엔젤호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선장을 포함한 모든 선원이 탈출했는데, 화재를 진두 지휘하던 남편만 빠져 나오지 못한 채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수일 내로 사태를 수습할 듯하던 회사측은 12월 26일, 바다가 얼어 사고 선박에 접근할 수 없으니 내년 5~6월까지 기다리라는 연락을 해왔습니다. 바다가 얼어 갈 수 없다면, 헬기를 보내주세요. 생사 확인도 안된 남편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제발 남편을 찾아 주세요.
모두 아고라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7413
이 사실에 관련된 뉴스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229011018
연합뉴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124113510508&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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