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철역 핸드폰신종사기 조심하세요 !!

와겁나무섭 |2012.01.01 22:58
조회 573 |추천 0

바로 본론 들어갈께요

 

9시 반쯤 알바를 마치고 집에가는길이였어요 

 

산본에서 일하는데 산본역에서 전철을 타려면 계단을 올라가야합니다.

 

막 올라가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절부르더니

 

제가 치고가서 핸드폰이 떨어지고 발로 밟아서 전원이 안켜진다는거에요

 

(핸드폰 기종은 코비 F폰 연두색이였습니다) . 그러더니

 

젠더가 없어졌다고 막 찾으라면서 핸드폰 연결부위를 보여주면서 깨졌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젠더면 핸드폰 충전할때 꽂는거잖아요 그땐 왜 생각못했는지 어이가없네요

 

그러면서 막 새해 첫날이고하니까 대리점가서 수리비 얼만지만 확인하고 정식으로

 

사과 받고 끝내자 하더라고요 , 암것도 모르고 그냥 따라갔습니다.

 

가는데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고요 나이, 어디사는지 어디서 알바하는지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지

 

저는 당황 해서 대답을 다해줬어요 . 대리점 도착했는데

 

액정갈고 케이스갈면 얼마나나와요 ? 한 십몇만원들지않나 ? 그러는거에요

 

근데 대리점은 수리는 안받습니다.  그렇게 두 군데를 돌아다니더니 내일 AS센터 가서

 

수리비 얼만지 보고 연락할테니까 신분증이랑 연락처를 달라고 하더군요

 

계속 거부 하니까 육두문자를 날리면서 교활한XX , 개XX 쌍욕을 막 퍼부우면서

 

몰아부치는게 아니겠습니까 . 근데 너무 억울한거에요 계단올라갈떄 떨어뜨리는 소리도 안났고

(사람없어서 엄청 조용했음)

닿는 느낌 하나도없었습니다.  근데 수리비를 내놓으라니 너무 억울한거에요

 

그사기꾼이 저를 부른게 한 5계단정도 올라갔을때 쯤이였는데

 

그 짧은 시간에 핸드폰을 줍고 일명 '젠더'를 찾아보고 핸드폰 전원을 켜보고 하는게 말이됩니까

 

그떄 이사람 사기꾼이구나 딱 느끼고 내일 알바하는데로 찾아와서 얘기하자고 하니까

 

또 육두문자 날리는겁니다 . 그래서 무시하고 집쪽으로 막 가니까

 

일로와봐 하면서 새해 첫날이고 하니까 이번엔 넘어가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

 

이글 쓰면서 너무 화가나고 치가 떨리네요 집에와서 혹시나하고

 

저랑 같이 이런사기 당한사람 있을까해서 검색해봤는데 아니나다를까

 

똑같은사람이 또 계시더라구요 수법 ,핸드폰 기종, 인상착의 완전 일치해서

 

내용읽으면서 어떻게 됫는지 결론부터봤습니다 .

 

그분도 저랑똑같더군요 그 사기꾼이 이번만큼은 남자답게 봐준다고 했답니다.

 

네이버 카페검색에 '핸드폰 사기꾼' 검색하시면 " 영등포역에 사기꾼 조심하세요"

 

이글 쓰신분이 저랑 같은사기 당하신분이에요

 

그 사기꾼 인상착의가 키는 170 정도에 안경 끼고 경상도 사투리를 쓰며

 

약간 통통하고 재연 전문 배우같이 생겼어요

 

사기 특징은 치고 밟고가서 고장났다고 시비를 걸며 젠더를 찾으라고 합니다.

 

혹시 이사람 만나면 신고부터 하세요 이사기꾼 상습범 입니다 .

 

 만나면 꼭 신고해서 잡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