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전 제가 쓰는 베가레이서가 고장이 나서 둔산에 있는 서비스센터로 수리를 받으러 갔습니다.
증상은 터치나 전화는 되는데 화면이 전혀 안 켜지는 현상이었습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으로 빨리 수리를 받아야 했기에 어렵게 시간을 내고 수리를 받으러
갔습니다. 진단 결과 수리받으러 가기 1달전 물에 정말 잠시 빠진 것이 원인이라 화면이 부식되어
화면을 갈아야 한다더군요. 잠깐 동안 물에 빠진건데 이거 너무 하다고 하소연 하자 잠깐이든 물에 빠지면 무조건 고장이 난다고 하기에 억울하지만 비용을 들여 화면을 새로 교체를 했습니다.
그리고 하루도 안 되어 똑같은 증상이 나타나 다시 둔산sky서비스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메인보드 부식으로 메인보드를 갈아야 한다기에 "그럼 화면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고 메인보드부식인게 아니냐?"고 따지자 직원 왈"화면은 100% 고장이 맞고 메인보드도 같이 부식이 와서 그렇다 메인보드를 갈아라"고 하더군요 이건 뭐 산지 3달도 안되었는데 메인보드 갈고 화면 갈고 휴대폰 통째로 바꾼 셈인데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래도 제 과실이라니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25만원 들여 수리를 받으며 노파심에 "메인보드 갈고 화면 갈았으며 다 간 건데 더이상 고장나지 않겠죠"하자
직원 왈"네 당연하죠~ 제가 문제 생기면 책임지죠" 하더군요
그리고 수리 받은 그날 또다시 똑같은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장사하는 사람에게 휴대폰과 시간이 돈인데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그전에도 수리하는 직원이 사람 무시하며 제 잘못이라고만 하더니 너무 열이 받았습니다
다시 찾아가 그 직원에게 처음부터 이게 문제가 아니지 않냐 고장난 원인도 모르고 멀쩡한 부품만 교체한거 아니냐고 따지자 그 수리직원 본인도 어이없는 듯 잘못을 시인하더군요. 그러면서 이번에도 교체한 새 메인보드가 불량이라 그렇다고 하더군요. 화가나서 "원래대고 해달라 그리고 당당하게 책임 진다더니 뭘 책임 질 거냐?"고 묻자
정말 어이가 없어서 ... 원래 부품을 다시 끼우고 부품값을 환불해준다고 하군요 그래서 그게 책임이냐 묻었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나 참 !! 그래서 화면도 원래 부품으로 갈아달라고 했더니 그럴 수 없다기에 못 믿겠으니 다시 화면이고 메인보드고 원래대로 해달라고 하자 화면은 침수로 인한 고장이 맞다고 그냥 교체한 거 쓰시라고 하더군요. 너무 찝찝해서 싫다고 다시 원래부품으로 바꾸고 수리비 취소해 달라고 하자 어쩔 수 없이 바꿔줬데
뜨악!!! 화면과 작동이 정상으로 되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화면은 100%로 고장이라더니... 메인보드 부식으로 화면이 안되는 것이라 더니.... 새 부품으로 갈아도 고쳐지지 않던 고장이 고장 났을 당시 부품으로 바꿨는데 정상적이라니...
화면, 메인보드 고장으로 부품비를 청구시키고 바꿀 땐 언제고 다시 원래 부품 끼워 놓고 수리비만 환불하고는 그게 해줄 수 있는 전부라고 하는 sky서비스센터 정말 너무 한거 아닌가요? 고장도 안난 부품을 고장이라고 수리하고 비용처리하는 것도 모자라서 자신들의 잘못이 인정되도 인정은 커녕 당당하게 고객에게 소리치는 서비스센터 직원과 실장이란 사람..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sky 폰 쓰시는 분들 휴대폰 고장 났을 때 수리받는 견적 믿음이 가시나요? 전 정말 이제 sky 제품 사지도 않겠지만 서비스도 믿고 맡길 수가 없습니다. 원인도 모르면서 비싼 수리비만 청구하는 둔산sky서비스센터 정말 화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기로 고소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