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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여자애들에게..꼭 읽어봐

zzz |2012.01.02 05:32
조회 1,756 |추천 18
안녕하세요 저는 92년생 재수하여 곧 대학생이 되는 여자입니다. 이 글은 중고딩 여자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을 담은 것이므로 반말로 쓰는 것을 양해바랍니다.                              
 중고딩여자애들에게.. 글솜씨가 없어서 그냥 바로 말할게. 니네 주위에 남자애들 조심해라. 너네 또래 남자애들은 이성보다 본능, 즉 발정이 더 앞선 시기야. 그래서 어떻게든 여자랑 해보려고 안달나있지. 지들끼리 ㅎㅜㄷㅏ 라고 자랑질하는것도 봤어. 물론 착하고 순수한 애들도 많겠지만 아닌애들도 많아. 소위 말해서 '이빨깐다'고 하지. 한번 해보려고 듣기 좋은말로 살살 여자 꼬시고 자기 좋아하게 만든 담에 스킨십이나 더 나아가서 잠자리까지 얻어내려고 하는 애들 진짜 많다. 앞에선 여친이라고 하면서 선물주고 달콤한 말 속삭여주고 뒤로는 '이년 조카 잘넘어오네 ㅋㅋ' 이딴식으로 생각하는거지. 소름끼치지 않아? 이런애들 특징이 자기가 원하는 거 얻으면 지 친구들한테 다 떠벌리고 다녀. 그 과정에서 온갖 더러운 말로 너네가 희롱당하는건 뻔한 일이고. 소문도 쉽게 나서 뒤에서 수군거리기 일쑤다. 진짜 조심해. 내가 답답한건 이 또래의 여자애들은 아직 어리고 감정에 쉽게 휘말려서 바보같이 당한다는 거지. 그런거 있잖아. 아 나도 남친 만들어서 데이트도 하고, 이쁜 사랑이라고 자랑도 하고싶고, 사진도 찍고싶고 그런거. 그래서 남자애들이 좀만 구슬리면 쉽게쉽게 넘어가지. 근데 상대쪽에서 원하는건 너네가 생각하는 이쁜 사랑이 아닌 경우가 많아.  물론 착한 남자애들도 많겠지만 내가 말한 이런애들도 많아. 특히 요즘애들은 어릴때부터 야동에 찌들어서 더 심하지. 내 동생이 인제 고2되는애고 그 친구들 관찰한 결과 진짜 많다. 조심해.. 연애하고싶다고 사람쉽게 사귀지마.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확신될때까지 기다려야 후회하는일 없다~
추천수1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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