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한국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라고 들었는데,
다들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
이번달 주제로 크리스마스에 관한 기사가 많이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비록 지금 저는 한국이 아닌 터키에 있지만서도
한국의 크리스마스분위기를 물씬 느껴보고 싶은 기대가 있어요 히히 :)
저는 이제 학기가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짜는 점점 다가와지고 있는데요.
터키친구들과 함께 터키의 카파도키아를 다녀왔답니다 


사실, 카파도키아는 룸메이트와 일찍이 둘이서 다녀온 적이 있어서
기사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간 곳은 같은 카파도키아지만 지역이 다르고 또,
터키 친구들과 함께 간 여행이어서 이 또한 뜻깊고 의미있는 여행이어서
영삼성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운을 띄웠습니다 :^)

(출처; NAVER)
위에 지도는 터키의 주요도시들을 표시한 지도인데요,
별표로 표시된 ★앙카라 지역이 지금 현재 제가 교환학생으로 지내고 있는
터키의 수도, '앙카라'이고요.
사실 많은 분들이 터키의 수도를 앙카라가 아닌, 이스탄불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뵜었는데,
여러분들은 터키의 수도가 어디라고 생각하셨나요? :) 
엇! 이 지도에서 중요한 것은,
제가 다녀온 '카파도키아' 지역을 지도에서 찾아볼 수 가 없다는 것입니다! 
카파도키아는 터키 최대의 관광지이자,
터키는 상당히 넓기 때문에 여행이 어려워서
심지어 터키사람들에게도 카파도키아는 역시 최고의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런 카파도키아가, 주요도시라고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사실 카파도키아는 지도에 나오는 도시명이 아니고,
앙카라에서 남쪽으로 300k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나톨리아 고원의
매우 광활한 남동부 일대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런 카파도키아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감히 '신이 만든 예술의 경지'라고 극찬을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수백만년전에 활화산이였던 예르지에스산(3917m)에서
용암이 분출되면서 카파도키아의 기이할정도로 느껴지는 지형이 형성되었고,
오랜 시간동안 풍화 침식작용이 일어나
부드럽고 쉽게 깎이는 웅회암지대로 바뀌게 되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생긴 바위를 깎고 동굴을 만들어서,
주거공간을 꾸리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일전에 그리스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리스의 이런 기이한 자연현상들이 장관을 이룬 메테오라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카파도키아 사진에 앞서, 비교샷을 위해 메테오라 사진 몇장 투척! 해볼게요! 아하하 
자 이제,
그럼 터키의 카파도키아는 그리스의 메테오라와는 어떤 다른 모습일까요?
터키친구들과 함께 떠난 카파도키아 여행기 시작합니다!
카파도키아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모양의 괴석입니다! :)
저는 이걸 처음 봤을 때 스머프가 생각이 났었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아하하 
신기하지 않나요? 하지만 이것으로 놀라는 것은 금물입니다~
터키에 오면 터키를 상징하거나, 혹은 터키의 대표적인 물건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램프랍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또 카파도키아에 저와 친구들이 여행을 가기 전에,
터키에 눈이와서... 카파도키아 역시도 눈이 찾아왔고!
눈이 살짝 와줘서 암석들 위에 하얀 눈이 쌓여있었는데
그것마저도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 

함께 여행을 같이 간 터키 친구들이에요!
사진을 잘 보시면 남자 2명이 보이는데,
닮지 않았나요? 바로바로 쌍둥이랍니다!
이 친구들을 맨~ 처음 봤을 때 쌍둥이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두 친구들이 너무 닮아서 항상 헛갈렸던 게 생각나네요 아하하
지금봐도 너무 닮아서 신기하답니다;)
한국인들과 다르게 사진을 찍을때 브이를 하지않고, 팔짱을 껴준다는 센스! 아하하 

이 사진에는 저도 있는데요! 친구들과의 단체컷인데,
개인적으로 이 사진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다들 너무 밝아보이지 않나요? :)
터키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여행이라니.. 지금 생각해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카파도키아는 절경으로 인해서,
벌룬을 띄우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제가 간 이날에는 벌룬 하나가 저렇게 떠있더라구요~
날씨가 따뜻할 때 카파도키아를 찾아간다면 아마 더욱 많은 벌룬들을 볼 수 있는데,
그 것도 역시 카파도키아의 절경와 조화를 이루어서 너무너무 예쁘답니다?
터키로 교환학생을 와서, 맨처음에서 터키어도 너무 어렵고
방황아닌 방황을 했었는데...
지금은 터키에 오길 너무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터키에서 지내는 불과 몇개월로 인해서
제 자신이 많이 성장하고 저도 모르게 많은 것이 바뀌고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카파도키아로 여행을 다녀오면서도,
서로간에 소소한대화부터 진지한 대화까지.. 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이상 터키에 있는 해외조 무지개다리였습니다! :)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원문] [해외조/무지개다리♪] 터키 친구들과 함께 떠난 카파도키아 여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