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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말하는 "남자교복 보기좋게입기" >>>>>>

깐깐징어 |2012.01.02 11:19
조회 3,219 |추천 2

톡된 <<<<<남자가 말하는 "여자교복 예쁘게입기" >>>>>> 를 좀 따라해봤어요

 

전 여자구요. 글은 99.99999 % 제 생각이구 태클아닌 이런데 이랬다라고 댓글해주시면 좋겠어요

 

평소 여자들끼리 거의 학기초에 수다떨면 남자 어쩌네 솔직히 그런말 많이 할꺼예요

(우리 반 남자애들은 여자애들 얼굴 순위 정했었다는데)

거의 여자애들은 솔직히 ' 얘 얼굴 괜찮다 ' ' 얘 옛날에 어쨋는데 지금 이랬다 ' ' 나댄다 '

 

남자애들 까는 이야기 밖에 안해요, 그중에 화끈은 남자교복이야기임.

 

 

 

1. 하복때 너네 반티입지마

 

우리학교만 그런건지 모르겟는데 가끔 애들이 반티 우리는 '여탕,남탕' 찜질복 반티였는데

 

남자애들이 여탕입고 여자애들이 남탕입었었음.

 

근데 다끝났는데 주황색 여탕옷을 입고 단추를 다 풀어 헤치곤 다녔었음.

 

더 심한건 체육끝났다고 와이셔츠까지 다 제껴던져버리고 주황색반티만 입고 돌아다녔는데

 

우리반 홍보하는것도 아니고 왜그러지는지.. 반티는 무난한 그림없는거나 뒤에 조그맣게 글자써잇는거

 

입고선 와이셔츠입고 단추 2개정도만 풀거나 그랬으면 좋겠음

 

내짝이 저번에 덥다고 와이셔츠 벗는데 솔직히 냄새 역했음

 

메이커라 치고 검은색티 하얀티만 입고 다니는데 멀리선 너네 일진 간지로보여도 가까이있음

 

역함...

 

 

 

 

2. 통과 단은 자제

 

요즘 개나소나 통(폭)쭐이고 단 쭐이는데 너네가 여자니? 치마처럼 단쭐이고 폭쭐이게

 

여자는 (난 그럼) 남자들이 아무리 못생겼다하더라도 이미지 관리(?) 할라고

 

(그냥 나 자신꾸미고 싶어서) 한단은 쭐이고 2~3cm 박고다님, 여자는 꾸미는게 좋은 나자신을..난...그럼...

 

솔직히 내가 남자한테 이건 들은건데 단,폭 안줄이면 찐따같다고 뒤에서 진짜 엄청깐다고 함

 

크크크크ㅡ크킄ㄱ큭크크ㅡ큭하미친 이러면서 걔 찐따맞앜ㅋㅋㅋ이러면서

 

찐따가왜? 찐따도 공부열나게 잘하는 애들도 한번쯤 하고 싶은데 폭쭐이고 단쭉이는거

 

하지만 가끔 3단쭐이고 주름을 끝까지 다박아서 완전 일명 똥꼬치마 빽치마 쭐치를 입고 다는애들있는데

 

그냥 보면 일진같고 거기다가 다리까지 이쁘면 나도모르게 다리만 보게되고 부럽다는 느낌이 꽤 강함

 

가끔 다리 코끼리만한게 좀 무릎위를 한참 올라가 치마를 쭐이는경우도 같은여자지만 좀 자제해줫으면 함

 

너네 다리 두껍다두껍다 하면 그냥 완전 퍼지게 치마 다니는게 난 더 여잔데 보기 좋더라

 

더 얇아보이고. 니 자신이 당당하면 코끼리다리도 줄이는건 어쩔 수 없음 지 인생이니까 지맘이니까

 

(나 지금 남자에 관해 쓰는데 뭐임ㅋㅋㅋㅋ)

 

근데 남자는 아님

 

남자애들 끝까지 폭쭐여서 패션왕 걔 (이름모름..)처럼 하고다니면 할말은 이거 밖에 없음

 

" 헐 징그럽다 "

 

이 징그럽다는 이야기는 다리가 얇은데 쫄쫄이처럼 입는얘를 말함

 

진짜 실제로보면 미치겠음. 우리 학교가 만약 검정색 바지라면 검정색스타킹 신은거 같음..

 

나도 가끔 위까지 보고 벨트잇는거 확인하고 바지였어? 이런적도 잇을정도로 쭐이는애들가끔잇음

 

이런 학다리스타킹신은거같은 남자애들이 요즘 지몸뚱아리보다 더 심한 패팅을 입고다님..

 

정말 쓰러질거같아요....

 

다리 좀 굵은 애들은 그냥 말하기도 싫음 짤라주고싶음

 

너네 앉았다일어서기도 안되잖아

 

근데 너무 안줄인거 (자기 몸에 안맞게 바지를 사서 나팔바지) 이것도 왠지 싫음

 

자기 허벅지에 맞춰 일자로 그냥 걍 일자로 되있는데 뭔자 더 편해보이고 보기가 좋음

 

단도 남자 줄이더라고요?

 

그것도 복숭아뼈(가 희~뻐)를 넘어서 거의 종아리 밑에까지 줄이고 다니는 일진들본적 많음

 

그러지마 다리가 짧아보여

 

 

3. 메이커 자랑

 

 

나 이거 xx에서 31만원주고 샀다.

 

여기까지 이해함. 거의 메이커 패팅은 이정도하니까 그 메이커 패팅 10년입고다니겠지?

 

근데 80만원 50만원은 뭐임? 우리엄마 9시부터 6시까지 점심시간 1시간빼고 월~토 일하는데

 

130만원 범.(그냥 주부임. 고졸 이런 엄마 그런데 안창피함) 가끔 내가 가서 하루 알바할때두 잇는데

 

진짜 일하는거 너무 힘듬. 나 하루 일했는데 목이 너무 아파서 2일은 파스 붙히니까 그제서야 좀 풀리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 부자들

 

부자들 엄마 아빠도 솔직히 엄청 일해서 그 일한만큼 받아서 너네들한테 투자하는건데

 

엄마아빠틀 80만원 50만원 짜리 사주는데 눈꼽만큼은 사주기 싫고 돈이 아깝다는 느낌 자식이여도

 

들긴 들꺼임.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자식이니까 사주는 거겟지.

 

근데 남자(여자도 예왼아님 거의 남자가 그럼) 그거 입고 돌아다니는데 돌아다니면서

 

자랑하는 듯 완전 워킹하듯 걸음

 

이상하게 이글 쓰는 나도 애들이 그런 비싼 거 사면 부럽긴 함 그래서 물어봄

 

" 헐 와 이거 어디서삼? "

 

이걸 물어보는 동시에 그 아이에 입에선 속사포처럼 터져나옴

 

" 아이거 ㅁㅇㅁ엄ㄴ음ㅈ에서 89만원얌ㄴ읒으재해서 ㅁㄴ애ㅓㅁㄴ으했어 ㅇㅁ너얌증그랬거든ㅋㅋㅋ "

 

나의 맘은

 

"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사고싶다졸라볼까?엄마한테?아빠한테?졸라볼까? "

 

이게 메이커의 영향인가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난 지금 메이커잇다해도 이건 30만원 넘는 옷 입은적이 음슴..

 

요즘 판에도 메이커 노스 이런거 글 많이 올라오는데 정말 틀린말 하나 없음

 

일진들 80만원짜리 입는애들 반박해도 어쩔 수 없음 간디날라고 산거니까

 

구지 비싸도 20만원짜리 입어도 될 걸 4배차이로 입으니까

 

아 내 판이 <<<<<여자가 말하는 "남자교복 보기좋게입기" >>>>>> 에서

 

<<<<<한 여자가 말하는 "남자여자들의 모습" >>>>>>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에 어떻게 끝낼 지 모르겠네요

 

내 생각임

 

말하고 강조하지만 내 생각임

 

 

 

 

 

추천수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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