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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호텔 리뷰-YHA 백팩커스Back Packers

권오희 |2012.01.02 11:39
조회 1,049 |추천 0

시드니에 살러 갔다가, 호흡이 너무 빠르고 날씨까지 시려서 짐을 풀지 않고 따뜻한 도시, 다윈으로 발을 돌렸지만

시드니sydney 가 이쁜 도시인건 맞다.

 

시드니에 가면 어느 숙소에 짐을 풀까 고민할 때, 이 포스팅!

 

 

YHA 백팩커스 Back Packers 로비

 

센트럴 역에서 내리면 바로다. 공항까지의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달링하버나 오페라 하우스에서는 멀지만 스카이 트레인을 타는 것도 방법이고, 걸으며 메인 스트리트를 둘러보기도 좋기에.

무엇보다, 룸 분위기가 깨끗하고 투숙객의 국적을 고루 섞어주는데 때문에

친구사귐이 자연스럽다. 호주 달러 로 35불 내외.

 

 

 

주로 6명이 함께 쓰는 룸에서 지냈다.

YHA는 world-wide hostel로써 명성답게 공간면에서 아주 너그럽다. 내 bed는 1층이고, 개인 조명이 비치되어 있다.

 

 

 

방안 창가에서 바라본 시티 뷰city view

 

 

창가에는 티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다. 백패커스 주방 용기들을 챙겨와 방에서 혼자 조용히 먹기도 했다.

룸으로 가져오면 안되지만,

내맘이지 ;)

 

 

 

Speaking of Kitchen, 이곳은 주방 다이닝 룸Kitchen Dining Room

시드니 YHA dining room 은 아주 모던했다.

 

여행을 다닐때, 가방에 뉴텔라와 빵을 꼭 챙겨 다녔다.

백패커스 주방에 대부분의 식기들이 마련되어 있어 나이프로 슥슥 발라먹기 편했고,

커피는... 커피도 주방에 있었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떠나고 싶다. 백패커스의 활기 넘치고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떠오른다. 

좌우간에,

여행중, 내 아침 식사는 대부분 이렇게 이루어진다.

 

 

 

로비에서 무선인터넷이 사용 가능하다.

여행할 때 신었던 운동화.

서울에 돌아올 때, 호주 어느 백팩커스에 남겨두고 왔다.

가끔 저, 운동화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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