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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의 손톱유자-_- 테러할껴!!!!!!!!!!!!!!!!!!!!!!!!!!!!!!!!!!!!

카에비 |2012.01.02 12:01
조회 49 |추천 0

 

 

 

두둥~

2012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산뜻하고 따뜻하게 출근하기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 아침은 유자차로 결정!!

사실, 별로 먹을 게 없었던 자취생의 비애도 있으나ㅜㅜ, 아무튼!!!! ㅎㅎ


 

 

 

 

 

 

 


마트를 갈때마다 잊어버려,

몇번을 가고서야 겨우 기억해내 결국 카트에 한놈 싣고,

난 겨울에 유자차를 즐겨먹는 터라 비싸지 않은 놈으로다가

그리고 양이 아주 많은 놈으로다가 낙찰을 해, 오늘 아침 드디어 개봉~♪


 

 

 

 

 

 

 

 

 

 

 

 

추운 겨울 아침,

그리고 산뜻한 새해 첫 출근 날,

난 방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밥숟가락으로 한움큼 퍼서 유자차를 타기 시작하고,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나의 유자차여~~"

 

 

 

 

 

 

 

 

 

 

 

난 국물도 좋지만,

건더기가 아주 많아 씹는 맛도 좋고, 달콤시큼한 요놈들이 좋아~~

그럼 일단,

새로 고른 요놈들의 맛부터 한입 감상해 보실까~~

 

ㅎㅎㅎㅎ 그래그래~~ 요맛이야~~~

아~ 이른 아침 출근길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나의 새로운 아가들~ㅎㅎㅎ 사랑스럽구나~~~""

 

그러면서, 두번쨰 숟가락질!!

그런데,

 

 

 

 

 

 

 

뭔가 허여멀건하고, 이상하게 생긴 저것이 무엇이당가~

저게저게 씨여 뭐여,

일단 모르겠다,

한입 먹고~

 

그런데-_-.......................................

 

 

 

 

 

 

 

 

 

 

 

 

 

 

 

 

 

 

씬줄알고 뺀 것이 다름아닌 바로,,,,

 

 

 

 

 

 

 

 

 

 

 

이거,,,,,,,,,,,,,,,,,,,,,,,

 

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X100

 

새해날 아침, 새로산 사랑스럽기만 했던 우리 아가들 중에

돌연변이가-_-

 

이런 썅!!!

젠장 퉤퉤!!!!!!!!!!!!!!!!!!!!!!!!!!!!!!!!!!

 

 

 

 

 

 

 

 

 

 

 

자세히 보니,

역시나 였다-_-.....................

 

 

여름에 아주 예쁘게 봉숭아물을 들이신 아리따운 여성분의 것으로 추정되는,

저 잡스러운 것!!!

 

 

 

빌어먹을-_-

아침부터 혼자 욕을 한 바가지 하고도 풀리지 않는 이 드러운 기분-_-

 

 

 

 

 

 

 

 

 

 

 

 

 

 

 

내 방 한가운데에 그대로 저렇게 놔둔채,

어이없이 기운없이

 

 그래도 출근은 해야 겠기에,

빈속아닌 빈속의 메스꺼움과 같이

오늘도 난 출근을 하러 집을 나선다,

 

 

 

 

 

 이것이 진정................... 임진년의 액땜인가?????????

 

진정~ 그런것인가용~~~~~~~~~~~~~~?

 

 

-_-..........................

 

 

 

 

내 유자차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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