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헤어지고나서의 반응들을 써볼까해요...ㅎㅎ
참고로 전 여자구요.. 그냥 저의 반응들을 정리하고 오늘로서
잊어버리고자 씁니다.^^
알리의 365일 이란 노래를 들으니까 더...울적해지네요ㅎ
*헤어진날
정말 속이 후련하기도 하다...
근데 헤어지자고 통보 받았을땐 울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화가 났다.
*헤어진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여느때처럼 그의 연락을 확인하고 있었다.
아직 익숙치가 않다.
*3일째
허전하다. 진짜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
그래서 후회가 되기 시작한다..
*일주일째
그사이에 애인이 생긴 그놈이 원망스럽고
한편으론 배신감이 밀려온다.
헤어지고나서 두번째 울었다.
*한달
자꾸 데이트 했던 장소를 피하게 된다.
그치만 자꾸 생각난다. 또운다.
*두달
점차 잊혀져 가고 있지만 그래도 그소식을 전해들으며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리고 지금......
거의 잊혀져가네요......ㅎㅎ 그래도 그가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맘도 있고..
정말 옛날이 좋았지...이런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한가지더 헤어지고 제일 비참한게요..
가족들 다 자는시간
나혼자 이불속에서 그놈이랑 있었던 추억이란 추억은 다 끄집어내서
혼자 질질 짜고 또 소리나서 우는걸 들킬까봐
참.....그렇게 우는게 너무 헤어지고 나서 비참하네요!!
ㅎㅎ마지막으로 활기찬 말투 해보고 싶었어요...ㅎㅎ
H야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해^^ 웃고싶다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