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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5달 그동안 나의 반응

안녕하세요. 제가 헤어지고나서의 반응들을 써볼까해요...ㅎㅎ

 

참고로 전 여자구요.. 그냥 저의 반응들을 정리하고 오늘로서

잊어버리고자 씁니다.^^

 

 

알리의 365일 이란 노래를 들으니까 더...울적해지네요ㅎ

 

 

 

*헤어진날

정말 속이 후련하기도 하다...

 

근데 헤어지자고 통보 받았을땐 울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화가 났다.

 

 

 

*헤어진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여느때처럼 그의 연락을 확인하고 있었다.

 

아직 익숙치가 않다.

 

 

*3일째

허전하다. 진짜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

 

그래서 후회가 되기 시작한다..

 

 

*일주일째

 

그사이에 애인이 생긴 그놈이 원망스럽고

 

한편으론 배신감이 밀려온다.

 

헤어지고나서 두번째 울었다.

 

 

*한달

 

자꾸 데이트 했던 장소를 피하게 된다.

 

그치만 자꾸 생각난다. 또운다.

 

 

*두달

 

점차 잊혀져 가고 있지만 그래도 그소식을 전해들으며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리고 지금......

 

거의 잊혀져가네요......ㅎㅎ 그래도 그가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맘도 있고..

 

정말 옛날이 좋았지...이런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한가지더 헤어지고 제일 비참한게요..

 

 

가족들 다 자는시간

나혼자 이불속에서 그놈이랑 있었던 추억이란 추억은 다 끄집어내서

 

혼자 질질 짜고 또 소리나서 우는걸 들킬까봐

 

참.....그렇게 우는게 너무 헤어지고 나서 비참하네요!!

 

ㅎㅎ마지막으로 활기찬 말투 해보고 싶었어요...ㅎㅎ

 

H야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해^^ 웃고싶다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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