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버스에서 초딩들이 시비걸었어요★★★★★★★★★★★

짜증돋네잉 |2012.01.02 19:35
조회 548 |추천 5

 

 

 

하이 안녕하세요안녕

맨날 보기만 하다가 처음써봐서 어케 써야될지모르겟는데

전 올해로 16살을 맞이한 평범한 여학생입니다!파안

 

편하게 말할게요 이해부탁드려요! 내용이 많이 짧네요ㅠㅠ

 

12월 31일 토요일날 있었던일이었음

친구랑 연말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카를 대충만들어서 프리허그를 하러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엿음

저는 버스에타서 친구보고 자리에 앉으라고 하고 서있었는데

마침 뒤쪽에 자리가 빈거임ㅋㅋㅋ 하루종일 서있어서 힘든마음에 당장뛰어가서 앉았음

대략 이런식이엿음 발그림..흡..하.. 죄송함

하여튼 이렇게 앉았는데 뒤에 초딩들이 앉아잇길래 그냥 그런갑다 이러고

카톡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이런소리가 들리는거임

 

"ㅇ야 시;발 저년 장애인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미친겁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장애인인가봐ㅋㅋㅋㅋ"

 

글쓴이가 앉은 좌석이 장애인좌석이였음ㅠㅠ

근데 사람이 많았고 앉는사람이 아무도 없길래 앉은거였음

더군다나 글쓴이는 양보도 잘하는 착한 청소년임! 그런데 저런말을 들으니까 화가났음

딱봐도 초딩인티가 나는아이들이 시;발이니 년이니 그러니까 당연히 화가 날법도 함!

처음엔 참았음 저나이땐 원래 아무것도 무서울게 없는법이지 하며 인내심을 길렀음

자꾸 장애인 언급하고 하길래 속으로 생각했음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근데 눈에는 눈이고 이에는 이.. 라며 한참을 생각하며

카톡하다가 너무졸려서 잠이들었나봄 쿨쿨쿨잠

근데 누가 툭툭 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동물적본능으로 일어났음

역시 초딩들의 만행이였음 툭툭 쳐놓고선 초딩한명이 툭툭친애한테 야니왜쳐ㅋㅋㅋㅋㅋㅋ겁나웃겨

이러는게 아니겟음? 완전 비꼬는 말투엿음ㅡㅡ 글쓴이 인내심 폭발한계여서 그냥 겁만줘야 겠다싶었음

너무화가나서 나즈막히 지껄였음 "아ㅡㅡ시;발ㅁ뭔데버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생각해도웃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좀웃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지들끼리 수근수근 거리고 웃고 그러면 화가 안나겟음? 

일단 한동안 조용하길래 냅둿음 그리고 계속 폰만지고 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친구가 프리허그 한다고 젖소잠옷 입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특이한 친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 elementary school 학생들이 뭐라고 지껄인거지?

 

"야 시;발 저 젖소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음메~음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시;발 조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젖소같은년ㅋㅋㅋㅋㅋ"

 

오 얘들아 이언니는 너무나도 화가나는구나부끄

내욕은 참아....지지않아도!!!!!!!!!!!!!!!!!!!!!!!!!!!!!!!!!111

내친구욕은 그냥 아예 못참아!!!!!!!!!!!!!!!!!!!!!!!!!!!!!!!!!!엌!!!!!!!!!11

그래도 글쓴이 역시 착한청소년이였기때문에 그자리에서 욕을할순없었음

그냥 내욕하면 한번 돌아보면서 눈빛으로

얘들아 언니가 인내심이 있지않니?^^ 없다고?^^ 미안!^^ 이란 메세지를 전하고있었음

그때 마침 친구가 내옆에옴 다 꿍꿍이가 있었음

 

"야ㅋㅋㅋ쟤네 자꾸왜 내욕해ㅋㅋㅋㅋ초딩년들이"

"ㅋㅋㅋㅋㅁㅊ 아까니보고 젖소년이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초딩년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자고 잇는데 겁나쳐댘ㅋㅋㅋㅋ아 개빡쳐"

"친구들 잇어서 군중심리 작동함?"

"ㅇㅇ 그런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내가오니까 욕안한대? 완전무서븜ㅠㅠㅠㅠ초딩언니들ㅠㅠㅠ쓔빨 겁나무섭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곀ㅋㅋㅋㅋㅋㅋ 키도 쪼끄만것들이ㅡㅡㅋㅋㅋㅋㅋ"

 

아.. 키드립쳐서 기분안좋으신 분들은 죄송하다고 하겠음..

글쓴이가 170이 되기 직전임..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모르겟음

 

한동안 엄~청 조용해짐파안

초딩들이 뭐그렇지 뒤에서

"야ㅋㅋ 중딩이였어?;;"

"아;;중딩이엿나봐ㅋㅋ;;"

라길래 귀여워서 봐줬음

더이상 욕은 들려오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가 내려셔도 욕은 계속되지않았음

난 그대로 나의 집을 향해 버스와 함께 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욕은 여기서 끝이였지만..

너희 뭐니? 왜 갑자기 수근대더니 휴대폰을 들고 기어오는거니?

야상을 뒤덮어쓴 겁나꼬맹이엿음 (키드립 죄송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네가

글쓴이 앞에 잇는 노페입은 남자분에게 접근함

얼굴에 자신이 없었는지 야상모자 암? 그털달린겈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양손으로 잡고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기여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데 모자속 얼굴은...진짜...

하....글쓴이도 많이 못생겻지만.. 이건좀 아니였음....

하여튼 그렇게 남자분 한테 접근함

 

 

 

3

 

 

 

 

2

 

 

 

 

1

"쪄기...쪠송한데여...... ㅂ뻔호쫌쭈시면안델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분은 흔쾌히 번호를 찍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웃긴게

"쪄기...혹thㅣ.....나이가...어케..되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분은 중3이라고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자 하는말이

 

"꺆ㄲ앾ㄲ양 어케!!!앾꺙ㅇ여앾!!!! 중3이래!!!!!!!!"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뒤에서 뒷태 멋있다고

어떤애는 니까인딬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었던게 기억이났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선 지남친 딴애들한테 가지라고함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버스대장정은 끝이 났음..

 

물론 글쓴이도 이 아이들과 2살밖에 차이가안남ㅠㅠ 그렇지만 기분이 상당히나빴음;;;

글쓴이도 누굴 번호를 딴다 따여본다 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였음

그렇지만 우리가 아직 미성년자인데다가 세상이 위험하니 그런짓은 함부로 하지도 못했음

진짜 초딩들 행동이 이해가 가지않았음ㅠㅠ

이런 초딩들의 행동은 톡커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 하였음!

그럼..어케끝을내야할지 모르겠음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방긋

 

 

 

센스있는 ● 추천 부탁드려요!

 톡되면 조용히 글쓴이 사진 투척하겠음!

 

 

추천수5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