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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친꼬신다고별지랄다한년봐라 ㅋ

ㄱㅇㅇ |2012.01.02 22:36
조회 299 |추천 1

안녕, P양. 내가 오늘 니가 이때까지 저지른 만행 판에 올려서 제대로 욕들어먹게하려고 해

잘봐라^^ 니가 나한테 했던 일들을 차근차근 말해줄게.

 

니가 남소해준다고 했지? 나는 1:1인줄 알았는데 미팅이더라. 그래도 남소니까 니년이랑 같이 갔지.

거기에는 내남친이랑 ㅇㅈ이, ㅎㅇ이이렇게 3:3이었지. 기억나지?

그때 니가 ㅎㅇ이 되게 맘에들어했잖아. 나는 뭐 얘기하면서 지금 내남친이 끌렸지만.

그래. 그때까지 우리둘사이 참 좋았다 그지?근데 내가 남치니랑 사귀게 되면서 넌 점점 니 그 더러운 허물

을 벗었어. 왜 우리 데이트할때마다 꼈어?ㅋㅋ 니가왜? 내가 놀러간다고 말했을 때 넌 꼭 그때골라서

남치니랑 데이트할때마다 끼여가지고 다니더라? 솔직히 데이트에 끼여다닐땐 내옆에서야 정상아냐?

근데 왜 남치니를 가운데두고 니가 왜 우리 남치니 팔짱을 끼면서 다니는건데?

그건 못참겠어서 내가 되도록이면 팔짱같은거 끼지말라고 했잖아. 이 수건아^^

남치니가 니가 팔짱끼는날 그러더라? 니가 계속 니 ㅅㄱ를 내 남치니 팔에 은근 비벼댔다고. 니 ㅅㄱ큰거 자랑하냐? 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에도 너 그러더라. 어이가 없어서..ㅋ 그래놓고 갈때 나한테 인사하고 남치니한테 은근 시선주면서 윙크하는거 내가 몰랐는줄 알았지?ㅋㅋ 왜 남의 데이트에 끼여서 그 ㅈㄹ을 하는거니 ㅈㅇ아..

너 25일날 너때문에 나 남치니랑 싸운거모르지? 25일날 내가 남치니랑 영화본다고 말하고 예약하는 걸 보여준 자체가 어리석었다. 교활한년아. 영화시간까지 딱맞춰서 우연인척 다가오면 그게 자연스러울줄 알았니?

그래. 우연이라고 치자. 그럼 왜 하필이면 내 남치니 옆옆자린데? 그래 그것도 아주우연이라고 치자.

근데 하늘이 참 더럽게도 내남치니 옆자리를 비워놨더라.. 그래서 너 냉큼 우리옆자리로 왔지?

그것도 남치니옆자리로 ㅋㅋ 우리 팝콘뺏아먹으면서 영화중간중간에 남치니한테 말걸면서 니혼자서 실실웃고 하는거 좀 가소롭더라 ㅈㅇ아. 재수없게 왜 앞에서 알짱거려?아아. 결정적으로 연말 31일때 넌 아주 막나가기로 작정했다 그지? 데낄라 쳐드시고서는 내가 화장실간사이에 친구들있는데 앞에서 그랬다며?

저런애말고 나한테 와달라고 내가 더 잘해주겠다고?ㅋㅋㅋ 술먹으니까 이제 아예 니 본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구나. 화장실갔다오니까 분위기 완전 가라앉아있어서 친구들까지 갔어 너때문에. 연말에 남치니랑 니년이랑 친구들이랑 친구들 남친 몇명이서 모여있는 자리에 그딴말하니까 좋더냐

남친이 나한테 그랬어. 너 쟤가 왜 니친구냐고 ㅋㅋㅋ 왜 저런애를 친구로 삼고있냐고 ㅋㅋㅋㅋㅋ

나도 지금후회하고있다. 비록 너 만난지 1년하고도 2개월밖에 안됐지만 그런 미친짓을 일삼는 너를

내가 어떻게 몰라봤을까..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여우탈1억개쓴년아.진짜 새해부터 별 ㅁㅊ년이랑 싸우고 나니까 어이가 없고 코웃음부터 나더라. 내가 왜 저딴년이랑 싸우고있나 생각도들고. 그래 내가 너랑

별지랄다떨어가면서 너한테 사과받아낸게 고작 '미안'이 두글자뿐이었구나.

감정도 안담긴 그런 미안하단 말을 듣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고하는데, 눈앞에 띄지마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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