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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죽다가 살아났어요.....

ㅎㅋ |2012.01.03 01:38
조회 425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18살 여고생입니다

저는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쓸께요

 

때는 2012년 1월1일 새해 첫날에 일어난일임

우리가족은 할머니,할아버지의 결혼50주년 기념을 위해서 할머니댁에 갓음

우리 할머니댁은 산속에 잇어서 경사가 심한 곳임

그래서 차를 주차해놓고 바퀴뒤에다가 돌을 꼭 놔둿엇음

안 놔두면 금방이라도 차가 굴러갈꺼같은 경사이기 때문임

 

결혼기념일 축하한다고 외식하고 할머니댁으로 돌아와서

사촌끼리 할머니댁에서 술래잡기를 하기로 했음

열심히 술래잡기를 하다가 차 옆에 안보이게 숨고잇엇음

그런데 막내동생이 차안으로 들어가는거임

그래서 나도 따라 같이 숨어있었음

막내동생은 앞좌석에 앉아있었고 나는 뒷자석에 앉아잇엇음

막내동생보고 들키면 안되니까 차안에서 숨어있자고 하고 나는 뒷자석에 옷이있길래

눕고 그 위에 옷을 올리고 있었음

그리고 있다가 너무 불편해서 다시 앉았음

 

근데 밖에 있는 사촌동생이 갑자기 " 어.. 내려간다.. "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뭐지 하고 있는데 보니까 차가 경사길을 내려가고 있는거임

나는 그 안에 타고 잇엇음 그것도 동생과 함께

알고보니 막내동생이 사이드브레이크를 당겼던거임

그 순간에 나는 위기를 느꼇고 동생이 당겼던 사이드브레이크를 써서 어떻게든

내려가는 차를 막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내가 막 잡고 사이드브레이크를 움직엿음

 

그러니까 갑자기 차가 옆에 돌쌓아둔곳에 박고는 차가 뒤짚어졌음

나는 처음에 부딪쳤을때는 다친곳도 없고 괜찮앗음

근데 갑자기 차가 뒤짚어짐

그 순간 나는 아 죽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엇음

그리고 차가 뒤짚히고나서 나는 옆을 봣음

막내동생이 살아있었음

차 옆을 보니까 사촌동생이 서 있었음

그래서 얼른 어른들 모시고 오라고 소리를 질렀음

그리고 첫째동생이 와서는 놀란 표정으로 우리를 보고있엇음

나는 그 순간 차가 뭔가 굴러가는 느낌이 들었고 동생한테 울면서 차좀 잡아라고 했음

그러고 있다가 갑자기 차안에 잇던 막내동생이 누나 옆에 나가는 길 있다고 하면서 나가자고 햇음

그래서 무사히 빠져나왔고 우리는 이렇게 살아있음

 

 

 

정말 잘못해서 한바퀴만 더 돌았었으면 나와 막내동생은 이 세상사람이 아니였음

그리고 계속해서 차가 내려갔다면 낭떨어지로 그대로 추락했엇을 거임

막내 동생이 혼자 탓엇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듬

나는 이일을 계기로 진짜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있는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세요......^^

 

 

 

 

쓰러져있는 차임 저안에 나랑 막내동생이 있었었음

 

이건 차가 엎어지고 나온 기름임

아 그리고 저기 사진옆에보면 어두운부분 저기에 잘못하다가는 차가 떨어질뻔햇음

 

 

 

이 일로 나는 어깨랑 엉덩이쪽이 아파서 오늘 병원을 갓음

타박상이라고 햇음 나만 조금 다치고 동생은 아무일도 없음

우리는 이일이 일어나고 나서 살아잇는게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잘 잇음

다 우리 조상님께서 도와주신거라고 생각함ㅠ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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