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은 기호이며 선택이지만 남성들의 흡연률은 확실히 여성들에 비해 높은 편이다.
그러나 흡연은 피부에 치명적으로 피부노화를 10~15년 이상 앞 당긴다.
얼굴이 보장 자산이라고 믿는 당신도 흡연 세월이 길수록 얼굴에는 노화의 상징인 주름이 늘고 탄력성을 잃게 된다.
금연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지금부터 남보다 스킨케어에 신경을 써야한다.
먼 훗날 담배얼굴이 되어 현실보다 늙어보이지 않으려면 말이다.
비타민 A가 많이 든 음식,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비타민 A는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준다.
비타민제 보다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A가 많이 든 음식으로는 당근, 달걀노른자, 버터, 녹황색 야채(당근, 배추, 고추 등), 감귤, 우유, 대구, 상어 등이다.
더 자세한 비타민 A 함유 음식은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검색하면 상세히 나온다.
아무튼 위의 음식을 먹으면 몸 안에서 레티놀 성분으로 변하게 된다.
비타민 C가 든 충분한 과일을 섭취한다.
비타민 C는 세포 재생을 활성화 시켜준다.
신선한 과일에 많이 든 비타민 C는 연기와 타르성분으로 인해 부족한 콜라겐 합성을 증대시켜 주기도 한다.
콜라겐 함유된 돼지껍데기나 닭발을 즐겨먹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솔직히 글을 쓰는 본인은 과일을 워낙에 싫어하는지라 사다 놓으면 곰팡이를 구경하고 버리게 된다.
커피를 즐겨먹지 과일함유 음료를 즐겨 먹지도 않는다.
다만 알약으로된 보조식품을 이용할뿐...
올해는 과일과 과일함류 음료는 물론 과일을 즐겨먹는 나를 만들어야겠다.
흡연자는 남보다 철저한 세안을 해주어야 한다.
평소 메이크업 잔여물 + 도시오염 물질 + 노폐물에 담배 연기 속에 든 다량의 불순물과 독성물질까지 말끔하게 씻어낸다.
비누성분이 없는 순한 비누로 꼼꼼하게 이중세안을 해준다.
일단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제를 선택한다.
세안제도 피부타입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트러블 발생이 적다.
건성, 중성, 지성 피부 혹은 여드름, 아토피등 트러블성 피부 타입에 맞춘 세안제를 선택한다.
뽀득 뽀득한 느낌을 주기위해 우수한 세정제를 넣은 세안제들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여드름, 지성 피부라도 하루 2-3회 정도가 추천된다.
지나치게 뽀득뽀득 씻는건 금물이다.
뽀득 뽀득 씻어야 개운한 느낌이 든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나친 세안은 오히려 피부에 해롭다.
너무 열심히 씻다 보면 우리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천연오일까지 씻어내주므로 오히려 피부상태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지나친 세안을 피한다.
쓰는 동안은 개운해도 시간이 가면 오히려 건조함이 올수 있으며, 건조함은 피부에 미세한 잔주름을 만든다.
세안말고도 다양한 방법으로 관리해 준다.
모공, 피지 케어를 위해서 물리적 필링제, 마스크, 팩등은 1주일에 1-2회 꾸준히 사용해 준다.
건성 피부인 경우 1주일 1회, 지성 피부인 경우 1-2회가 추천된다.
다양한 제품에다 다양한 종류의 팩이 시중에 나온다.
나처럼 그래도 뽀득뽀득 씻어야 개운하다라고 생각이 든다면 세안후 충분한 보습용 화장품을 이용한다.
외출시엔 어쩔수 없이 스킨과 로션을 병행하지만, 집에만 있는 경우라면 강한 보습효과를 누를수 있는 크림을 이용한다.
이미 늦었다라고 생각되어지는 피부라면 재생 트리트먼트를 이용한다.
재생 트리트먼트라하면 시중에서 쉽게 찾을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을 말한다.
주름살 및 색소 변화에 대한 치료로 비타민 A계열인 트레 티노인 도포는 미세한 주름선을 감소시켜주며 색소침착, 거친 피부 톤을 부드럽게 완화시켜주는 도움을 준다.
그 외 주로 과일에서 추출하는 과일 산인 알파 아이드록시산, 항산화제, 색소 조절제 등을 국소적으로 피부에 도포하기도 한다.
집에서 간편히 스킨케어 제품 성분 중에 레티놀, 알파하이드록시산, 알파이드 록시산, 베타하드록시산, 항산화제, 고농도 보습 성분이 함유된 영양크림, 세럼, 필링 제품등을 사용한다.
참고로 비타민 A가 든 안티에이징 제품은 비타민 A 계열인 레티놀 성분이 든 화장품을 이용하여 주름개선과 부족 한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준다.
피부에 적용 전 제품의 농도와 피부 타입, 주의점과 부작용 등에 대해 꼼꼼히 체크해 본다.
일부 출처가 불명확한 성분으로 인해 주름선과 피부톤을 개선기켜주기는 커녕 부작용으로 마음까지 칙칙해지는 경우도 있다.
때를 놓친 시기엔 외과적 치료도 고려해본다.
레이져를 이용한 빅피술, TCA등을 이용한 화학박피술, 보툴리눔 독소 주사법(보톡스) 등이 있다.
남성의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는 때로 희생이 요구된다.
피부를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또 다른 무엇인가를 위해서 금연을 선택하는 것도 흡연을 선택할 때처럼 또 다른 선택이다.
새해 다짐처럼 말이다.
올해엔 남성 화장품 광고의 주인공처럼 멋진 피부미남이 되자.
마지막으로 요약하자면,
깨끗히 씻고, 비타민 함유 음식을 많이 먹고, 팩이나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를 가꾸라는거다.
올해엔 꼭 다들 값진 희생으로 피부미남으로 성공하길!
아래광고를 클릭해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기부하겠습니다.
기부금이 필요하신 단체나 개인을 댓글로 추천받습니다.
공정하게 선정후 12월 31일 기부 단체나 개인을 공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