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백을 받는 순간(특히 잘 알지 못하는 사이면) 철벽을 친다.
2. 마음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철벽을 치고 본다.
3. 튕기면서 그 사람 마음이 지쳐가는걸 보고 이내 불안해하지만 결코 철벽을 쉬이 무너뜨리지 않는다.
4. 거의 완전하게 지친 상대를 본 후에야 철벽이 허물어진다 ㅋㅋ
5. 그리고 나한테 마음 닫힌 사람의 마음을 열고자 하지만 이미 버스는 떠난 때가 많다.
근데 최근 알게 되었는데,
제가 억지로 마음 안연게 아니고
제 마음을 열 만큼 절 좋아한게 아니었기때문에
내 마음이 안열렸던 거더라구요.
알지도못하면서 좋다고 난리쳤던 사람 몇명이있었는데
다 마음에 안들었었어요;
나 말고도 연락하는 이성이 많은 것 같아보였구..
뭔가 억지로 감정을 부풀리는 듯 한 느낌..
결국 제가 튕기니깐
연락하는 그 주변여자들이랑
사기네요ㅋㅋ
잘 쳐낸것 같아요.
그 때 그냥 올커니 하고 사겼으면
시간이 흘러흘러 싸울 때 마다 그년들이랑 연락하고 스트레스 풀고 했을거 아님?
으이구.
결국 철벽이
얕은수작으로 접근하는 남자들 쳐내는 좋은 점도 있다는 것임.
근데 그래서 내가
왠만큼 조건 다 좋은데도
지금 쏠로인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모. 좋은사람은 원래 rare한법이니까.
흔하디 흔한 + 저급한 나쁜남자들이랑 사기느니
쏠로가 낫다 !!!!!!!!!!
나쁜시키들 상대하느라 에너지 소비하느니
그동안 자기관리하면서 좋은사람 기다려야지..
근데 판에서는 철벽녀 안좋게 보는 것 같아서..
철벽으로 살지 말까 생각도 들기 시작하는데
다른 20대 철벽녀들은 어떤가요...?
철벽으로 살아가는게 나쁜가요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