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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다이 추천여행] #1. 경주여행 - 양동마을/기림사/골굴사/감은사지/읍천그림마을(당일코스)

도꾸다이 |2012.01.03 12:55
조회 72 |추천 0

 

 

 

 

#1. 경주여행 - 양동마을/기림사/골굴사/감은사지/읍천그림마을(당일코스)

 

 

 

 

 

보통의 경주여행을 한다면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는 곳과 첨성대, 안압지, 황룡사지등이 있는 경주역 부근으로 많이 떠나지만 이곳을 한번 가 보았던 사람들에게는 경주양동마을에서 기림사, 골굴사, 감은사지를 지나 읍천그림마을로 이어지는 코스를 추천하고 싶다.

 

이 코스의 단점을 말하자면 차가 없으면 이동하기가 불편하다는 것이지만 또 다른 경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추천하고 싶은 코스다.

 

부산이나 경주부근에서 조금 서둘러 아침 일찍 출발하면 당일코스로 가능하다.

 

점심은 양동마을에서도 먹을 수 있고 감은사지를 지나 문무대왕릉이 있는 봉길해수욕장에 있는 횟집과 식당에서 먹으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도꾸다이 경주여행코스 : 양동마을 - 기림사 - 골굴사 - 감은사지 - 읍천그림벽화마을


  

 

 

 

 

첫번째 여행지 : 양동마을 

 

 

경주양동마을은 전통민속마을 중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반촌으로 경주 손씨와 여주 이씨를 중심으로 형성된 씨족마을로 500여 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전국에 6개소의 전통민속마을이 있으나, 마을의 규모, 보존상태, 문화재의 수와 전통성,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때묻지 않은 향토성 등에서 어느 곳보다 훌륭하고 볼거리가 많아 1992년 영국의 찰스 황태자도 이 곳을 방문했다. 그리고 2010년 8월 1일에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하회마을 만큼 유명한진 관광지는 아니지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될 만큼 아름다운 전통민속마을이다.

관람코스가 있어 찾아가는 재미도 있으며 천천히 관람하면 2~3시간 정도가 걸린다.

차가 없어도 경주역에서 버스를 타고 양동마을로 갈 수도 있다. 

 

 

 

 

두번째 여행지 : 기림사

 

 

기림사는 경주 함월산에 위치한 불국사의 말사로 천축국 승려 광유가 창건, 임정사라고 하다가 원효가 확장, 중수하고 기림사로 개칭하였다.

기림사에는 목탑지, 3층석탑, 오백나한상 등이 있고, 보물로 대적광전, 건칠보살좌상, 삼신불, 복장유물 등이 있다.

 

 

 

 

입장료가 있기는 하지만 규모가 큰 절로서 볼거리도 많다.

 

 

 

 

세번째 여행지 : 골굴사

 

 

골굴사는 경주에서 동해안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함월산 불교 유적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6세기 무렵 신라시대 서역에서 온 광유성인 일행이 약반전산에 12개 석굴로 가람을 조성하여 법당과 요사로 사용해온 인공 석굴사원이다. 석회암 절벽을 깎아 만든 것으로 한국의 둔황석굴이라 불린다.
함월산 석회암 절벽에는 석굴로 여겨지는 구멍이 곳곳에 뚫려 있는데, 맨 꼭대기에 마애여래좌상이 조각되어 있다.

 

 

 

 

오르막을 조금 올라가야 하지만 절벽에 조각 된 마애여래좌상은 아주 볼만하다.

하지만 마야여래좌상을 보러 오르는길은 위험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네번째 여행지 : 감은사지

 

 

감은사지는 경북 경주시 양북면에 있는 신라 때의 감은사 절터로 거기에는 큰 감은사지3층석탑 2기가 있다.

 


 

 

감은사지는 두개의 큰 감은사지삼층석탑을 제외하면 절터만 있을 뿐이다.

 

 


다섯번째 여행지 : 읍천그림벽화마을 

 

 

읍천그림벽화마을은 경북 경주 양남면에 위치해 있으며, 해안가 거리 담벼락이 동화속 그림으로 채색되어 있는 그림 있는 어촌벽화마을이다.

월성원자력의 주민지원사업으로 얼마전인 2010년 8월에 52개팀 150명이 '그림이 있는 어촌마을 벽화 공모전' 을 개최하여 평범했던 작은항의 어촌마을이 여러가지 다양한 그림으로 아름다운 어촌벽화마을이 되었다.

 

 

 

 

작년에 생겨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앞으로 기대가 되는 곳이다.

         

이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것들이며, 궁금한 것이 있다면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모두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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