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포항여행 -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포항의 명소들로 이루어진 당일치기 여행코스
이번에 소개할 포항의 당일치기 여행코스는 자연의 느낄 수 있는 포항의 명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들이 많고 시끄럽고 화려하게 만들어진 여행지들보다는 조금은 조용하고, 산책을 겸할 수 있는 그런 곳을 좋아하기에 이번에도 그런 코스로 계획하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고민 끝에 전통이 살아 숨쉬는 '덕동문화마을'을 시작으로 지난 7월 시간이 늦어 들리지 못했던 '경상북도수목원' 그리고 다시 찾은 내연산의 '12폭포 계곡크레킹'으로 계획을 세웠다.
덕동문화마을 - 점심식사 - 경상북도수목원 - 내연산 '12폭포 계곡트레킹' - 저녁식사(보경사입구 식당)
첫번째 여행지 : 덕동문화마을
너무나도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이었던 덕동문화마을은 가까이에 있는 양동마을과 비교하면 조금은 다듬어지지 않은 듯한 전통마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마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덕동마을숲'과 '오덕리근대한옥' 등을 구경하며 천천히 마을을 한 바퀴 둘러보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덕동문화마을 포스팅 바로가기 : http://www.cyworld.com/kim1468/3818504
# 덕동마을숲
# 오덕리근대한옥
점식식사 : 경상북도수목원 주변의 식당정보
새벽부터 서둘렀지만 포항까지의 거리가 꽤 멀기에 덕동문화마을을 잠시 들렀는데도 점심시간이 다 되었다.
그래서 일단 경상북도수목원으로 가는 길에 식당에 들리기로 생각하고 갔지만 딱히 먹을 만한 식당이 보이지 않았다.
내가 들린 식당을 아래에 소개하겠지만 가장 맛있는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은 당일치기이기에 맛있는 도시락을 싸 가서 수목원에서 먹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였다.
경상북도수목원 주변의 식당정보 : http://www.cyworld.com/kim1468/3825217
두번째 여행지 : 경상북도수목원
가을이라 매력적인 야생화들을 많이 만나지 못해 조금은 아쉬웠지만 볼거리도 많고 특히 그 규모는 정말 놀라웠다.
그렇지만 곳곳에 단풍나무들이 많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가을에 소풍장소로도 좋은 곳이라 생각되었다.
경상북도수목원 포스팅 바로가기 : http://www.cyworld.com/kim1468/3820195
세번째 여행지 : 내연산 '12폭포 계곡트레킹'
보경사에서 연산폭포까지 2시간이면 왕복할 수 있으며, 가벼운 등산길이므로 누구나 쉽게 멋진 폭포들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포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라고 생각한다.
내연산 12폭포 계곡트레킹 포스팅 바로가기 : http://www.cyworld.com/kim1468/3808671
저녁식사 : 보경사입구 식당
계곡트레킹을 마치고 아래로 내려오면 많은 식당들이 즐비해있다. 내가 찾았던 '진주식당'도 괜찮았지만 다른 식당들도 맛있는 곳이 많다고 생각된다.
보경사입구 식당가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전 간단히 식사를 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진주식당 포스팅 바로가기 : http://www.cyworld.com/kim1468/3759530
개인적으로는 7월에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이며 포항의 관광명소들을 여행하였던 하루보다 이번 여행이 여유롭고 혼자만의 시간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이번 가을이 가기 전에 아침에 조금 일찍 서둘러 이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이런 코스로 여행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된다.
이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것들이며, 궁금한 것이 있다면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모두 알려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