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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다이 추천여행] #14. 경주여행 - 경주의 가을이 아름다운 명소들로 이루어진 당일치기 경주여행코스

도꾸다이 |2012.01.03 13:00
조회 52 |추천 0

 

 

 

 

#14. 경주여행 - 경주의 가을이 아름다운 명소들로 이루어진 당일치기 경주여행코스

 

 

 

 

 

매년 많은 사람들이 전국에서 단풍이 아름다운 곳을 찾아 단풍놀이를 떠난다. 그 아름다움에 비교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난 되도록이면 주위의 멋진 곳을 찾아 다닌다.

 

이번에 소개할 추천여행코스는 나의 제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경주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명소들로 이루어진 관광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버스를 타고 여행할 수도 있지만 되도록이면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경주가 관광도시이기는 하지만 대도시는 아니기에 여행지간 이동을 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불편함이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기림사는 대중교통으로 찾아가지에는 많이 힘든 곳이므로 대중교통으로 여행한다면 '불국사 - 통일전 - 양동마을' 의 코스를 추천하고 싶다.

 

 

내가 추천하고픈 코스는...

 

 함월산 기림사 - 토함산 불국사 - 통일전 은행나무길 - 양동마을


 

 

 

 

 

첫번째 여행지 : 함월산 기림사

 

 

사실 나도 제대로 기림사의 가을을 느끼지는 못하였지만 고즈넉한 분위기의 기림사는 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곳이지만 기림사 주변의 '골굴사'도 아주 멋진 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경주의 숨은 명소이다.

 

 

 

 

# 대중교통으로 기림사로 가는 방법

 

기림사는 대중교통으로 가보지 않아서 정확한 설명을 할 수는 없지만 경주애님의 블로그에서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

 

경주 시내에서 100번, 150번 버스를 타고 '기림사 입구'에 내리면 되지만 여기에서도 50분 정도를 걸어가야 기림사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마을버스가 있기는 하지만 하루에 4번 밖에 운행되지 않으며, 양북면사무소에서 하차하여 택시를 타면 8000원 정도의 요금이 나온다고 한다.

 

 

  

 

 

 

 

 

기림사의 주차장에서 천왕문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는 길에 단풍나무들이 꽤 많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두번째 여행지 : 토함산 불국사

 

 

예전에 많이 갔었던 곳이라 그런지 불국사를 지난주에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았다. 

 

얼마전 1박2일에서 방송되어서인지 수 많은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과 관광객들에 의해 정신이 없을 정도였지만 매표소에서 천왕문까지의 길에 곱게 핀 아름다운 단풍들은 가을 단풍놀이를 즐기기에 충분하였다.

 

그리고 불국사 경내의 곳곳에도 화려한 단풍나무와 은행나무들이 곳곳에 보였다.  

 

 

 

 

# 대중교통으로 불국사로 가는 방법

 

경주를 가장 대표할 만한 여행지가 불국사이기에 가는 버스가 몇몇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정보는 불국사역에서는 11번, 경주역에서는 10번 버스를 타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매표소를 지나 연못 주변의 단풍나무

 

 

 

 

 

 

 

 

 

 

 

 

불국사 주차장에서 매표소로 가는 길에도 이렇게 낙엽들을 밟으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세번째 여행지 : 통일전 '은행나무길'

 

 

이번 코스에서 가장 추천하고픈 곳으로 통일전삼거리에서 통일전까지 2km나 되는 은행나무길이 이어져 있다.

 

 

 

 

# 대중교통으로 통일전으로 가는 방법

 

불국사에서 10번 버스를 타면 통일전으로 갈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통일전삼거리'에서 내려 통일전까지 걸어가기를 추천하고 싶다.

 

 

 

 

 

 

 

 

 

 

 

 

아래와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통일전이며, 통일전 주차장이 있는 곳에는 서출지가 있다.

 

그리고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는 신라 헌강왕릉, 정강왕릉,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그리고 보리사도 있다.

 

 

 

 

 

 

 

 

 

 

마지막 여행지 : 양동마을

 

 

가을 뿐만아니라 가족여행으로 가장 추천하고픈 곳이 바로 '양동마을'이다.

 

마을 입구에는 코스별로 잘 설명되어 있어 천천히 둘러보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 대중교통으로 양동마을로 가는 방법

 

경주역 주변의 성동시장 맞은편에 있는 버스정류소에서 양동마을로 가는 버스가 있다. 경주 시내에서도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버스시간표를 꼭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것들이며, 궁금한 것이 있다면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모두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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