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유용한 교통수단-Star Line
일주일정도 머물렀었던 엘에이에서 이틀은 친구가 출근을 해야하는 관계로 오후까진 혼자 다녀야했다..
나야 여행을 혼자 좀 다녀봐서 괜찮은데, 친구가 걱정을 너무많이 해서 우리가 찾은 대안이 스타라인이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탄다고했지만 불안해하여, 스타라인의 출발중심지인 차이니즈 극장에(헐리웃거리)
출근전에(넘 일찍++) 라이딩해주고 오후에 장소 정해서 다시 만났다.. 첫날은 산타모니카에서 둘째날은
다운타운에서 상봉..
저 빨간버스가 내가 첫날탔던 차.. 공공교통이 편리하지않은 엘에이에서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스타라인이었다.. 유럽에서 저런 시티투어버스 돈준다해도 안탔을텐데..ㅋㅋ 당연히 2층으로 고고씽~ 내 기억으로 노선이 최소4개정도 있었던것 같은데, 타임테이블들고 정해진 정류장에서 기다리면 버스가 15분-30분 정도마다 순환한다.. 당연히 영수증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한다.. 생각보다 엄청 노선이 잘짜여있고 주요 관광지는 빠짐없이 다 지나간다..버스안에서 유명한곳의 안내방송도 나와서 1석2조..
차이니즈 극장앞에 있으면 스타라인관계자들이 열심히 호객?행위를 하신다..그리고 아주 친절하게 티켓팅까지..
첫날은 몰랐는데 둘째날보니 유사한 이런 회사가 많았는데 다른곳은 패키지 관광형태였다..
자 이제 출~발.. 2층이어서 긴팔이나 윗옷은 필수 생각봐 낮이라도 바람이 차다..날씨가 변할수도 있고.. 유명한 건물앞에선 잠시 정차하여 설명해준다.. 자기가 관심있은곳은 언제든 내렸다가 다음버스 탈수가 있다..
앗..나의 영수증인데 가격이 없네.. 난 48시간..풀 코스 티켓을 샀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지도않았다..
영수증분실시 리펀드 안되니깐 잘보관하여야한다..
로데오 거리에서 만난 우리 버스 아래에 있던 또 다른 스타라인.. 이차는 나의 hop-0n/0ff 버스와는 다른 유명한곳 한두곳 투어해주는 차이다.. 주로 헐리웃 스타들 저택이나 뭐 그런곳들.. 어쨌든 지붕없는 차 탄다는거에 모두들 표정이 익사이팅..
둘째날 내가 탔던 차.. ㅋㅋ 이차는 하이웨이 통과해서 다운타운가는코스였기에 꼭 안전벨트를 메야했고, 속도도
장난아니었다.. 빨강 이층버스와는 다른 필~
스타라인 사무실인거 같은데 차이니즈 극장앞에선 그냥 스텝들이랑 스탠드만 있다..
올라와서보니 이 버스가 더 뭔가 운치있다..ㅋㅋ 다른관광객들에겐 우리가 신기하게 보일지도..
이건 내가 첫째날 탔던 버스와 똑같은.. 바람맞으면서도 계속 이층에 탔었다..ㅋㅋ
하이웨이 통과하여 다운타운 진입..맨뒷자리에 있던 블랙아가씨.. 촬영에 열심~
이층에 있다보니 촬영한 사진들이 다 이렇게 새로운 뷰를 보여준다.. 창의적인..
엘에이에서 버스나 지하철을 타보진못했지만 자가용이 없다면 스타라인을 이용하라고 추천하고싶을만큼 짜임새있게 노선이 잘되어있었다..비용도 비쌌던것같진않고.. 자세한 안내방송까지 나오고.. 이틀동안 계속 찾았던 헐리웃거리는 덕분에 모르는게 없게되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