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8살이되는 흔녀입니다.
제가 고민이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38살입니다.
1년전에 봉사활동중 만난 사람인데요, 정말 자상하고 잘챙겨주고, 착하고...정말 성격도 좋고, 얼굴도 몸매도 그렇게 아저씨처럼 보이지가 않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착한 아저씨였는데, 점점가면서 정말 그 사람만 봐도 두근두근거리네요.
그런데 이게 저만의 감정인줄 알았는데, 오늘 그사람이 저에게 고백했어요.
정말 멍 해져있었고, 정말 가슴이 폭팔할것같고, 세상이 제꺼가된것처럼 기뻐서 된다고했는데,
친구에게 말했더니 미친짓이라네요.
물론 나이차가 많이나는것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감정 처음느껴보고요....
오글거려도, 저도 이런게 처음이라 어떻게해야될지...
정말 제가 미친건가요?
하지만 정말 저 진짜 이사람 좋아하는것같아요.
좀 더 나아가면, 사랑하는것같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