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즐겨보는 이십대중반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짧고 간결하게 말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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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랑 반년정도 사귀었습니다.
처음 100일 이후까지는 뭐 다른커플들처럼 알콩달콩 한참 좋을때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싸움이 잦아들더라구요.
전 a형이구 그여자는 b형입니다.
주의에서 그러는데 전형적인 a형과 b형 만남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잘 사귀다가. 어느날 대판싸우게 됐습니다.
그 대판 싸우고 난후로 약 보름간 그녀와저는 살이 5키로나 빠지고 정말 힘들었었죠.
그래도 제가 먼저 다가갈려고했으나.. 그녀가 예전처럼 쉽게 마음의 문을 안열어주더라구요..
그리곤.. 예전엔 그녀가 먼저 전화했는데 이제는 저먼저 전화하게 돼고..
예전엔 제가 먼저 끊자고하면 막 "왜 벌써끊어!!! 싫어 이야기할거야!!" 이러던 그녀가
이제전화하면 "나 지금 일해 바빠~"라면서 먼저 끊을려고하네요..
저 솔직히 짐작했습니다. 마음의정리하고있다는것을요..
그러더니 어느날 그녀는 친구들을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화를 새벽까지 안받는겁니다..
그리고 새벽 6시쯤에 전화와서는.. "미안하다 핸드폰잊어버렸었다.."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이해하고 넘어갔죠..
그리고 몇일후.. 제가 만나자고하니까 헤어지자고 말하더라구요..
저는 이미 예상하고있어서 덤덤했죠..
그리고 좀 미련이 남아서 몇일전에 전화했습니다.
사실 제가 전화한이유는 미련이 남아서이기도 했고, 그녀에게 정말 내가 싫다라는말을
확실하게 못막히게 듣고나면 더이상 미련안갖고 후회도 안할려구 전화했습니다.
그런데 전화 받더니.. 평소처럼 말하더라구요.. 저도 평소처럼 대화하고..
오빠 생각 안나냐고했더니.. 생각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직 너에대한 미련이 좀 남아있다고.. 그랬더니..
지금은 좀 그렇고 나중에 이야기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막 울면서..
그리곤 지금까지 계속 그녀연락 기다리고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없습니다..
톡커분들.. 정말 여자는 한번 떠나면 안돌아옵니까?
떠난버스는 그대로 땡??
예전엔 저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게 눈에 보였는데도 말입니까??
어떻게 해야하죠~?
계속 그녀 전화기다리는 제자신도 좀 그렇고..
휴..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