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는 최초로 인간(아담)이 BC4114년에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는데 인류는 훨씬 그 이전부터 존재했다.
화석인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필요도 없이 BC5000년경의 '수메르 문명'(우바이드)과 BC6000년경의 '할라프 문명' 등이 인류가 그 이전부터 존재했다는 것을 입증해준다.
성서에 인간이 BC4114년에 만들어졌다고 어디에 나오느냐고?
구약의 아담부터 아브람까지의 연대를 보면 아담이 태어난 시기를 알 수 있다.
아담-셋-에노스-게난-마할랄렐-야렛-에녹-므두셀라-라멕-노아-셈-아르박삿-셀라-에벨-벨렉-르우-스룩-나홀-데라-아브람 (자료출처:성경)
'누가 누구를 낳은 나이'를 알면 연대계산을 할 수 있다. 성경에는 친절하게도 자손을 본 조상들의 나이가 명시되어 있다.
('누가 누구를 낳은 나이'가 해당 조상과 해당 후손과의 '세대차'가 되는 거임.)
(자료출처: 창세기 5장 요약)
아담이 130세에 셋을 낳고
셋은 105세에 에노스를 낳고
에노스는 90세에 게난을 낳고
게난은 70세에 마할랄렐을 낳고
마할랄렐은 65세에 야렛을 낳고
야렛은 162세에 에녹을 낳고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므두셀라는 187살에 라멕을 낳고
라멕은 182세에 노아를 낳고
노아는 500세에 '셈'을 낳았더라.
(자료출처: 창세기11장 10절~26절 요약)
셈은 100세에 아르박삿을 낳고
아르박삿은 35세에 셀라를 낳고
셀라는 30세에 에벨을 낳고
에벨은 34세에 벨렉을 낳고
벨렉은 30세에 르우를 낳고
르우는 32세에 스룩을 낳고
스룩은 30세에 나홀을 낳고
나홀은 29세에 데라를 낳고
데라는 70세에 아브람(아브라함)을 낳았더라.
다 더하면 ;;
130+105+90+70+65+162+65+189+182+500+100+35+30+34+30+32+30+29+70=1948
성서학자들에 의하면 마지막 아브람은 BC2166년에 출생한다.
따라서 2166+1948=4114
최초의 인간(아담-하와)이 태어난 시기는 BC4114, 즉 대략 6000년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수메르 문명'만 하더라도 BC5000년경에 최초로 농경민들이 거주하기 시작했으며 그 보다 더 오래된 '할라프 문명'은 BC6000년경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만 해도
[인과에 속하는 최초의 화석인류로서400~100만년 전으로 두발보행을 했으며, 단순한 석기, 나뭇가지, 짐승 뼈 등을 사용했다.]
즉, 아담과 하와가 태어난 BC4114년 훨씬 이전에 인류가 존재했습니다. 따라서 성서 이야기는 허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