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람들이 막 도둑들었다고
톡써서 올려진 거읽을때마다 도둑들었으면 경찰에신고나하지 톡적고앉았냐 자작이네 뭐
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 이런생각하시는분들 진짜 겪어보세요
저 뭐 글꾸미고 그럴 기분도아니구요 예의상 제소개 중 3흔녀구요
제예기좀 들어보세요 엄마아빠가 안믿어줘요 ㅜㅜ누가 집에 들어오거든요?현관에만...
전 저보다 한참 어린동생이있어요 유치원생이구..
근데 방학이라 동생도 4일 방학해서 둘이 집에있는데 6시 42분/?잘 기억은안나는데
엄마가 전화와서 세탁기에 수건좀 널으래요
그때 제동생은 자고있었고 티비다끄고 컴퓨터하고있었어요
수건꺼내서 털고있는데 갑자기 현관에서 문열리는소리가나더라구요
전 아빤줄 알았어요 그래서 아빠오나보다 하고 거실에서 계속 수건털고잇는데
그 사람들어오면 불켜지잖아요 불은 켜져있고 사람은 안들어와요 그래서 아빠가
뭐 갖다놓고갔나보네 하고 그냥 귀찮아서 계속 수건널고있었어요
근데 또 발소리같은 부스럭 소리들려서 봤는데 불이켜져있는거에요
저희 주택이거든요 계단도없고 현관 문열면 바로 마당이에요
그래서 현관가기전에 신발장에 음..뭐랄까 거실에서 문을한번더 닫잖아요
이해안되시죠 현관문열기전에 문이하나더있어요 그래서 그문안열고 그냥 신발장쪽 사이로 봤어요
근데 앞이깜깜해서 봣더니 문이열려있어요 그래서 문열고 가서 닫으려고하는데
사람이 그...느낌이란게 있잖아요 이상하게..소름돋고 ㅜㅜ흐어ㅓ 영화를 너무많이봐서그런지
그 장면들이 막 떠올라요 심장 막 쿵쾅대고 그래서 인터폰으로 봣는데 깜깜해서 안보여요
인터폰에대고 아빠 아빠? 불렀는데 조용해요 ㅜ 그래서 아빠한테전화를 계속햇는데 아빠가안받아요
결국 사무실로 6번?정도계속했어요
안받아서 엄마한테하는데 엄마가 손님왔다고 다시전화한데요
그래서 수건 널던거 하나 빼서 돌돌 손에말고 티비위에 선인장화분 조그만한거 있길래 무작정 들고
그쪽으로가서 벽옆에숨어있었어요 그러다 안되서 빨래말리는 난로를 문앞에다가 갖다놧어요
(도둑이면 들어오다가 걸려서 넘어지라고)
나름..머리쓰는데 아무소리도안나요 근데 문잠그러 나가면 튀어나와서 죽일것같은..
영화장면 허어어 ㅜㅜ 계속생각나서
다시 조용히 쇼파쪽으로와서 빨래널었어요 근데 또 소리나요 봤는데 아무도없고 그냥 문도 활짝열려있어요 ㅜㅜ 바람일까?눈왔는데.. 문을잠글껄..하면서 후회 ㅜㅜ 그래서 티비켜고 제동생을
막깨웠어요 동생보고 도둑왓다고 막 흔드니까 번쩍일어나더니 현관으로 달려가더라고요 같이갔는데
헐...문이 닫혀있어요 .............
그래서 젭싸게 나가서 후다닥 문잠그고 고리걸고...
한 30분?지났나 아빠한테전화가왔어요
아빠가 막 웃는거에요 그래서
아빠가 장난쳤네 하고 아빠보고 막 머라하는데
아빠가 뭔소리하냐고 그러길래 막짜증내면서 놀랬다고 했죠 그러니까 아빠가
계속 뭐라하시더니 집에가서말하제요
그리고 9시에 우리가족다집에왔거든요?
엄마하고아빠한테 예기해줬는데
바람이래요 ....
들어올사람없다면서
그래서 아니라고 하니까
그럼 문을잠그고있으래요...........................................
ㅜㅜ 근데 너무무서웟어요 여러분도 조심...조심..침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