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갓 20살이된 여자사람입니다 ㅋㅋ
판 예전부터 쓰고싶다쓰고싶다.. 했는데
나는 재미가 없는사람이기때무녜 쓸얘기가 없어서 보기만했는데..
마침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쓰고싶단 생각이 너무 간절해져서 그냥 끄적끄적해봐요![]()
그리고 이 얘기를 들은 친구가 쓰라고 권유를 해줘서 ㅋㅋㅋㅋㅋㅋ힝힝
우리엄마가 은근 자주 나를 뽱터지게 웃게 만드실때가 많으신데
다 글로쓰면 웃기지 않는단 말야?
님들도 그런적 있지않아요? 진짜 이상황은 웃긴데 상황에없던 사람한테 얘기하면 안웃겨
큼큼 본론 쓸게여![]()
며칠전에 엄마와 저는 시장을 보러 시장엘 갔어요
그리구 다 보고 계란빵을 사먹었는데
저는 그날 처음 계란빵을 먹어보는것이었는데!
ㅠㅠ맛있쪄
세개에 이처넌
또사먹어야짓
암튼 저와 엄마는 한개씩 나눠먹고
한개는 남겨두고
버스에 맨 뒷자석에 탔어요
그때 옆자리에 남자분 두분이 타 계셨거든요
이제 장본것들 정리하면서 계란빵을 다른봉지에 넣으려고 정리중인데
옆에서 남자분이
"아 배고파"
이러심 근데 저는 못듣고 정리중이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계란빵을 뺏어감!!!!
저는 아잇!왜....라는 말을 하기도전에
엄마가 그 남자분에게 계란빵을 전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슉 1초도 안되는상황
저는 그순간 너무 웃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왜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 배고프다잖아
남자분 : 아..
엄마 : 드세요
남자분 : 아니에요 괜찮은데 (뭐라하신진 잘모르겠는데 당황당황)
저는 그게 너무 웃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 괜찮아요 그냥 드세요
몇번 실랑이를 하더니
남자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꾸벅하시고 드셨음
진짜 배가고팠던지 냠냠 맛있게 먹으셨어요
냠냠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은 친구분에게도 권유 글치만 거부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분도 그 상황이 웃긴거 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겠지..웃겼겠지..?)
설마 이얘기 맘대로 썻다고 남자분이 기분상하시거나 그럴일은 없으시겠죠? 냠냠맛있게 드셔준거 그저 고맙고맙![]()
또 어제는 관광버스를 타고 이모한테 가던길이었는데
과자를 두개사들고 탔어요 콘칩이랑 쌀로별꼬소한맛!
저는 콘칩 엄마는 쌀로별을냠냠먹고있는데
옆좌석에 귀여운꼬마애랑 꼬마애어무니가 타셨는데
갑자기 엄마가 콘칩과 쌀로별을 썩어썩는거에여
그래서 저는 섞어 먹으려나부다.. 했는데 제것도 함께 섞는거
그래서 저는 "왤케 섞어.."
엄마가 "잠깐만 좀 있어봐 "
이러구 다 섞더니 샥샥 옆에 꼬마애에게로 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1초도 안되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나한테 준다는 말이라도 좀 해주고 줘도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빵을 준것도 이날 전날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주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또 웃기기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어무니께선 괜찮은데 웃음웃음 이러시구 아이에게 주었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도 냠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말했을떈 엄마가 아이가 과자를 보고 옆에 앉았다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싶다는 눈빛을ㅋㅋㅋㅋ엄마는 따뜻한 엄마의 눈으로 읽으셨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려돋는 우리엄마♥ 나도 배려돋아야지!
엄마때문에 집에있는게 너무 좋아 ㅋㅋㅋㅋ
가끔 이럴때 너무 웃긴데 ㅋㅋ 이제 자주해죳
네이트판 보는 방법도 이제 알았으니까 내글도 봐 줄꺼지??
엄마 사랑해 ♥
댓글달아주실꺼죠 >.<? 웃으시라고 쓴 얘긴데 안웃셨다면...할말은없네요ㅋㅋ안좋은얘긴하지말아요잉![]()
전웃겼는데..
처음쓴 판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카테고리를 어째야하지
뿅뿅!추!천!뿅뿅!???
아! 사진올린다는게!깜빡했어요!
아맛있겠다..
추천 안눌르면 설날음식먹고 폭풍 살찐다